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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가 안 되는 새끼 바퀴벌레가 날 수 있나요?
  • 작성자 최은경
  • 작성일 2019.06.0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어제 1cm가 안 되는 3~4mm의 새끼 벌레가 나타났는데
뭔가 등딱지의 기분 나쁜 빤딱빤딱한 느낌이 새끼 바퀴벌레와 비슷한 것 같았어요.
흰색 해충은 아니고 까만색이었고요.

근데 여기저기 검색하다 보니 새끼 바퀴벌레는 날 수가 없다고 하는데 맞나요 세스코님?
크기는 아주 작아서 3~4mm가 확실하고 (아무리 커도 5mm
더듬이는 몸통만큼 길지는 않았어요.
근데 얘가 어디 갇혀 있었는데 그 통 같은 곳에서 자꾸 푸드득 하면서 날더라구요.
제대로 날아 오르지는 못했지만 확실히 날개가 있고, 날아다녔어요.
사진을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못 찍겠어요 T_T

무튼 요지는, 5mm의 크기에 / 더듬이는 몸통만큼 길진 않고 / 날개가 있는 / 까만색 해충은
새끼 바퀴벌레일 가능성이 있나요?





사진이없어 불분명하나 애수시렁이로 추정됩니다.

 

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수시렁이과는 대부분 성충과 유충 모두 동물의 시체나 건어물, 모피, 햄, 베이컨,

고기, 치즈, 애완동물사료, 곤충/가죽/깃털/뿔/털 등 동물 표본 등을 주 먹이원으로 합니다.

  

우선은 내부에서의 발생을 의심하고,

발견된 장소를 중심으로 언급한 것들 대한 조사를 실시해 발원지를 찾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밖에서 발생해 틈새로 침입한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베란다 주변, 에어컨 실외기 등의 주변에 

비둘기 사체/둥지 (1층일 경우 쥐나 고양이 등의 사체)등이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런 동물 사체나 둥지 등에서 발생한 후 베란다나 벽체 또는 창문 틈새를 통해 침입할 수도 있거든요.

 

후자 경우라면 확인 후 제거하시고 에어졸을 틈새에 처리한 이후에 실리콘/우레탄 폼/문풍지 등으로

적절히 틈새 보완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