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자취방에서 갑자기 바퀴가 많이 보였습니다.
  • 작성자 김석현
  • 작성일 2019.06.0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일단 제목 그대로 원룸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 대학생이고

현재 거주중인 원룸에서 1년 하고도 3개월 조금 넘게 지내왔습니다.

작년에는 방 내에서는 벌레가 거의 보이지 않았어요.
흔히 말하는 어쩌다 한마리? 수준 이였기 때문에 큰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았는데
3~4 주 전 쯤 에도 바퀴 한마리가 보이길래 최대한 깨끗이 처리한 다음에 태워서 버렸는데
오늘 갑자기 바퀴가 3~4마리가 튀어나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조금 크고 갈색빛? 바퀴 한마리만 있어서 잡아서 처리한 다음에
1달동안 2마리를 본건 처음이라, 혹시 모른다는 기분으로
약국에 들러서 맥스포스라는 겔 제품을 바퀴가 다닐만한 구석에 짜놓고
에프킬라 형식으로 뿌려서 쓰는 제품은 문과 창문에만 뿌려놨는데
그 이후 11~3시 사이에 맨 처음 바퀴보다 약간 작은 2~3마리의 검은색 바퀴가 튀어나왔습니다.
맨 처음 본 바퀴는 놓치긴 했는데 그 후에 숨은 장소에서 바퀴가 튀어나오길래 바로 뿌려서 잡은 후 버렸고
그 이후 다른 곳에서 또 바퀴가 튀어나와 그것도 약을 뿌려 죽인 후 버렸습니다.

일단 자취방인데다가 대학생이라 세스코를 설치하기에도 애매하고, 설치한다고 해도 비용이 부담될 것 같아
최대한 개인이 처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처리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요?

좀 지저분하게 사는 편이긴 해서 바퀴가 한마리 나올 땐 그러려니 했는
한번에 조금 많이 나오니 대청소를 싹 한 상태인데도 또 나올까봐 무섭네요 ㅠㅠ...

한 마리 정도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지만

 

동일한 개체가 다수가 목격되고 있다면  독일바퀴 성충 암컷의 침입이 있었을 겁니다.

 

그 암컷이 번식을 해서 부화한 유충이 목격이 되고 있는 것이고요.

 

 

독일바퀴 알집 하나에는 약 40여개의 알이 있기 때문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많은 유충이 있을 겁니다.

 

이 개체들이 다 자라 번식하기 전에 빨리 잡아내야 합니다.  

 

 

보통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온도와 먹이에 따라 30~60일 정도 후 성충이 되지만

 

조건이 나쁘면 120일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성충이 된 이후에는 7일 이내에 교미 해, 새로운 알집을 형성하고 번식하기 때문에

 

성충이 되기 전에 모두 잡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바퀴끈끈이를 활용하는 것인데,

 

바퀴끈끈이를 바퀴가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바퀴벌레 유충의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출입문 틈새나 천정 틈새, 환기구 틈새 등도 밀폐도를 높이는 조치를 하는 것이 좋고요.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