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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도와주세요 이거 바퀴벌레인가요?
  • 작성자 이진현
  • 작성일 2019.06.0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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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자취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진짜 벌레를 정말정말정말 싫어해서 특히 바퀴벌레는 진짜 집 안에 나오는걸 절대 용납못해서 나름 깔끔하게 잘 정리하고 살고있는데 바퀴벌레같이 생긴게 나와서 너무 슬퍼요. 저거 바퀴벌레 맞나요?.. 뒷다리가 길게 뻗어나오고 뒷부분에 집게모양처럼 생긴거? 저거랑 살충제 뿌리기 전에도 그렇고 뿌린후에도 그렇고 걷는속도가 빠르지 않았거든요 이런거 보면 바퀴벌레가 아닌것 같기도한데 살충제 뿌리고 죽었을때 다리에 털달린거 보니까 바퀴벌레 인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침대 밑에 틈에서 나왔어요. 제발 살려주세요ㅠㅠㅠ  바퀴벌레인가요? 아니라고해주세요.... 제발....

 

 

사진상으로는 먹바퀴 성충으로 추정되는데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