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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문의
  • 작성자 이홍승
  • 작성일 2019.05.2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사진추가가 안되어서 업로드한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lallal.la/b.jpg

아침에 일어나서 베란다에 보니 사진처럼 바퀴벌레같은게 있는데.. 바퀴벌레가 맞나요? 바퀴가 어두운데 좋아한다고 알고 있는데 햇볕쬐고 있어서리..
집에서 바퀴나 큰 벌레가 한 번도 나온적이 없는데, 갑자기 베란다에 나오면.. 배수구로 들어오는 것인지.. 혹시 어디 자리잡은건지 보려면 어떤식으로 확인해보면 될까요?
궁금합니당..

 

 

사진상으로는 먹바퀴 성충으로 추정되는데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