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집에서 주먹만한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전 너무 두려워요
  • 작성자 조현우
  • 작성일 2019.05.2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오늘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세스코 직원분들 충성충성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11평 자그만한 집을 장만하여 인테리어 싹 다시하고 들어와서 산지 2개월 정도 되었는데

뭐 먹을 것도 없고 아직은 휑한 집인데 5/26일 일요일 저녁, 진짜 살면서 그렇게 큰 바퀴벌레는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주먹만한 바퀴벌레가 베란다 문 옆 구석에서 위로 올라가는 것을 목격하고 정말 소름끼치게 놀랐지만

이거 안잡으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눌러 죽여버렸습니다 그 후 시체를 감싸고 변기통으로 흘려 보냈는데

이것도 잘못한건지 싶기도 하고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밤을 새고 출근하였습니다.


요약하면 요런 인테리어 새로 하고 뭐 알을 깔만한 곳이 없는 것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일뿐이겠지만 흙흙)

바퀴 1마리가 발견되면 대략 30-40마리가 어디엔가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너무너무 두렵습니다

이게 외부에서 온건지 외부에서 왔으면 대체 어디서 흘러 들어왔는지 모르겠고, 시중에 파는 바퀴벌레 퇴치약만으로

예방이 가능한 정도인지, 아니면 세스코 방문 상담으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할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방문 상담으로 확실하게 파악을 하고 싶기도 합니다 흙흙 세스코님 도와주세요!

한두 마리 정도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거나

불빛에 유인되어 주변으로 날아왔다가 틈새로 침입되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히 확인을 하고자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바퀴끈끈이를 활용하는 것인데, 바퀴끈끈이를 바퀴가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바퀴벌레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단순 침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바퀴벌레가 포획된다면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출입문 틈새나 천정 틈새, 환기구 틈새 등도 밀폐도를 높이는 조치를 하는 것이 좋고요.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