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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윤지원
  • 작성일 2019.05.2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 벌레 뭔지 알수있을까요?

 

딱벙벌레같이 생겼는데 깨알보다 조금 큰 정도로 매우 작고 느려요.

 

어느날 갑자기 생겼어요.. 혹시 꽃이나 화분에서 나올수 있나요? 박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하나만 더요..

 

좀벌레가 갈색이고 매우 느릴수 있나요? 얘네들 박멸하는 법도 좀 부탁드려요. 나프탈렌은 머리아파서 쓰다가 갖다버렸는데..그게 효과가 가장 클런지요??ㅠㅠ

20180505_111102.jpg

사진이라 불분명하나 애수시렁이로 사료됩니다.

 

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수시렁이과는 대부분 성충과 유충 모두 동물의 시체나 건어물, 모피, 햄, 베이컨,

고기, 치즈, 애완동물사료, 곤충/가죽/깃털/뿔/털 등 동물 표본 등을 주 먹이원으로 합니다.

  

우선은 내부에서의 발생을 의심하고,

발견된 장소를 중심으로 언급한 것들 대한 조사를 실시해 발원지를 찾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밖에서 발생해 틈새로 침입한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베란다 주변, 에어컨 실외기 등의 주변에 

비둘기 사체/둥지 (1층일 경우 쥐나 고양이 등의 사체)등이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런 동물 사체나 둥지 등에서 발생한 후 베란다나 벽체 또는 창문 틈새를 통해 침입할 수도 있거든요.

 

후자 경우라면 확인 후 제거하시고 에어졸을 틈새에 처리한 이후에 실리콘/우레탄 폼/문풍지 등으로

적절히 틈새 보완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좀벌레는 흰색 또는 어두운 검정색을 띄고 있습니다.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만 낮추어 준다면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청소 시 문을 개방해 충분한 환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하세요.

 

좀벌레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는 화장실(문, 문틀 등) 주변입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습도가 빨리 낮아질 수 있도록 하고요,

문을 열어 두거나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화장실 천정 몰딩 부분과 화장실 문(물이 접촉해서 썩는 경우가 많지요) 틈새 등지에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