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하여 자세한 사진을 다시 찍어서 문의합니다
집에서 벌레가 3종류가 나옵니다
주방, 작은방, 큰방 거실 할거없이 다 나옵니다
1. 개미같은 3등분 나뉘어진 뒤부분이 어두운 벌레, 불개미 처럼 전체가 빨갛지는 않습니다


2. 노란색을 띄고있는 몸집크기의 더듬이를 가지고 있는 벌레(크기 다양, 첨부한 사진이 성체인듯 하고 대부분 비슷한 크기 또는 첨부사진보다 작은것도 있음)
벽지에 붙어있을때는 더듬이나 이런부분이 잘 안보였는데, 어두운 커텐위에 있으니 선명하게 다리까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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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붉은색을 띄고있고 등부분 등껍질 부분이 빤딱빤딱한 벌레, 이건 셋중에 제일 작아서 아무리 선명하게 촬영하려고 해도 잘 보이지 않음. 물티슈 위에 있는 두마리 등을 보면
등이 빤짝빤짝 뻔떡뻔떡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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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
제발 부탁드립니다 ,,,
자취 7년차인데 이집이 4번째 집인데 정말 처음 봐서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
매번 19층, 4층, 6층 등 높은층에 남향, 남서향등 하루종일 볕이 드는곳에 살아서 저층을 처음 살아서 개미나 이런 벌레들이 올라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사진이라 불분명하나 먼지다듬이와 진드기과 응애가 의심됩니다.
곡물(가루)응애는 몸길이가 약 0.5mm 정도인 진드기의 일종으로
주로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 발생하는 해충입니다.
(온도 23℃ 상대습도 85%가 최적 환경으로 한 세대가 10일 정도로 번식력이 매우 높습니다.)
보통은 건조가 완벽히 되지 않은 상태의 곡물류에 기생하기 때문에
주변에 오염이 의심되는 것이 있는 지 찾아 보세요. (곡물 베개,곡물 팩 등)
제어 방법은 우선 환기, 선풍기 가동, 난방 등으로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그리고 쌀 등의 유기물은 소분해서 밀폐 용기 또는 비닐에 담은 후 냉동(냉장)보관하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응애가 남아 있는 상태더라도 세척 시 충분히 제거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보통은 쌀이 근원지인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쌀통을 중성세제 등을 이용해 내부를 깨끗이 세척하고,
수 일 정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위치해 내부에 있는 응애를 제어해야 하고요.
쌀통 주변에 오염이 심한 물품이나 장소 등지에도
에어졸을 사용하거나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거하는 등의 노력을 해야 것 같습니다.
먼지다듬이의 특징은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면 비로서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으며
워낙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하절기인 경우에는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며,
(좁은 틈새, 가구 하단 등은 선풍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기온차가 큰 환절기와 동절기에는 환기를 실시하는 것 보다는 실내 난방이 더 효과적입니다.
습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다듬이벌레가 많이 보이는 곳 등지에 발생한
균류나 곰팡이류(제일 좋아하는 먹이원)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까지도 철저한 청소를 통해 제거되어야 합니다.
(다듬이벌레 주 먹이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합니다.)
물리적인 조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 정기적인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많이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특히 틈새) 에 에어졸을 처리해야 합니다.
약제 처리를 할 경우에는 1~2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처리해야 근절할 수 있으며
알려 드린 방법대로 해 보시고 그래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 방제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무료방문상담은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