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원룸에서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 작성자 오지희
  • 작성일 2019.05.1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ㅠ 놀란 마음 붙잡고 문의 드립니다 ㅠ

아까 새벽2시쯤에 자다가 깼는데 창문 앞 천장에 성인 손가락 두마디만한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더라구요 ㅠ
어찌어찌해서 잡기는 했는데
제가 요며칠 창문을 열고 자긴 했거든요(방충망은 닫은채로, 창문만 3~5cm 정도 열고 잤습니다)
바깥에서 유입된 확률이 높겠죠?(4-5개월간 살면서 처음으로 봤습니다)

다시는 제 원룸에서 바퀴벌레를 보고싶지 않은데
창문틈과 기타 틈사이를 막고
짜서쓰는 바퀴벌레약을 설치할까 하는데 어떤가요? ㅠ

그리고 바퀴벌레를 잡는 과정에서 바퀴벌레가 제 옷장 아래틈으로 기어들어가 한 3-4분 정도 있었는데
그 3-4분되는 시간에 옷장아래 알을 낳은건 아니겠죠? ㅠ
바퀴벌레가 암컷인지 수컷인지 파악은 못했지만 혹시나 암컷이었을 경우
알을 깠을까 싶어 문의드립니다 ㅠ 

아 또 궁금한점은 바퀴벌레는 어둡고 습한 곳을 좋아한다 들었는데
바퀴벌레 관련질문에 답변 남겨주신걸 보니까 야간에는 불빛에 반응?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잘때 완전 불 다 끄고 자는게 낫나요? 그동안 스탠드 불 키고 자도록 버릇을 들여서 ㅠ

감사합니다! ㅠ

한 마리 정도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히 확인을 하고자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바퀴끈끈이를 활용하는 것인데, 바퀴끈끈이를 바퀴가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바퀴벌레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단순 침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바퀴벌레가 포획된다면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출입문 틈새나 천정 틈새, 환기구 틈새 등도 밀폐도를 높이는 조치를 하는 것이 좋고요.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일본바퀴는 불빛에 유인되어 주변으로 날아왔다가 틈새로 침입합니다.

숙면을 위해서는 침실을 어둡게 하는것 좋으니, 스탠드 조명없이 잠드는걸 연습해보세요^^

 

답변일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