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거미 관련 문의입니다. 세스코 도와주세요!
  • 작성자 박상근
  • 작성일 2019.05.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거미 때문에 문의드립니다.

제가 지금 거주하고 있는 곳은 2층짜리 건물 2층의 원룸입니다. 주변에는 산이 있는 시골 동네구요.
저는 벌레를 정말 무서워합니다.ㅠㅠ

 

한달 전에 이곳에 입주했는데, 입주할 때 입주청소하시는 분한테 방에 벌레 있냐고 여쭤보니 거미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입주하고 나서 보니 조그만 실거미들만 몇 마리 보이고 다른 벌레는 전혀 보이지 않았고, 제 방에 전에 사셨던 분도 벌레는 없다고 하셔서 입주청소하시는 분도 안심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점심시간에 화장실에서 큰 거미가 나와서요 ㅠㅠ

20190508_122522.jpg


일단 살충제를 뿌렸더니 안죽어서 한번 더 왕창 뿌렸더니 죽더라구요. 살충제가 약한 건지 ㅠㅠ 휴지로 밟아 집어서 화장실 변기에 버렸습니다.

 

입주청소 아저씨 말이 마음에 걸려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이 거미가 방 안에서 사는 종류인가요, 아니면 밖에서 침입한 걸까요? 퇴치 혹은 침입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지 질문드립니다.

 

 

아, 그리고 제가 방문 밖에 옥상에서 화분에 꽃을 심어서 키우려 하는데, 혹시 벌레가 많이 꼬일까요? 화분 위치는 방문이랑 10m정도 떨어져 있고 야외의 옥상입니다.

 

친절한 세스코님 도와주세용♥

사진이라 정확하진 않으나 늑대거미과로 사료됩니다.

 

늑대거미과는 우리나라에는 600여종의 거미가 있습니다.

국내에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강한 독을 가진 독거미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대부분의 거미들이 먹이감을 사냥할 수 있을 정도의 독만을 지니고 있지요.

 

가장 강한 독거미를 뽑으라면 "염낭거미류(특히 에어리염낭거미)"입니다.

이 종은 주로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논 등지에서 잎사귀를 말아 그 안에 거미줄을 치죠.

에어리염낭거미에게 물리면 물린 부위가 약간 부어 오른다고 합니다.

 

집에서 종종 목격되는 거미는 목격할 당시에 소름이 끼치던가 끔직할 뿐이지

거의 무해하다고 보면 되고 거미는 살충제에 민감해서 어떤 살충제를 사용하더라도 죽일 수 있으며

출입문/창문/각종 배관 틈새 등에 대한 보완을 한다면 추가 침입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화단이 가까운곳에 있는 경우 바퀴를 비롯한 각종 해충이 침입할 수 있습니다.

창문 등 각종 틈새에 대한 보완이 가장 중요하며, 유입경로에 끈끈이를 설치하여 포획하는 것도 좋습니다.

 

 

답변일 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