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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가 왜 자꾸 누워있나요?
  • 작성자 김아영
  • 작성일 2019.05.0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집에 바퀴벌레 죽이는 짜놓는 약?을 설치했는데요

바퀴벌레들이... 그것도 큰 애들이 매번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 항상 뒤집어서 곧 죽을것처럼 발악하고 있어요
저희집에 놔둔 약을 먹고 뒤집어진걸까요..? 아니면 다른데서 먹고 우리집에서 생을 마감하러 온걸까요...
작은애들은 아직까진 본적이 없고 거의 손가락 마디 한개 반~두개 반 정도 애들이에요... 애들이라고 말하는것도 웃기네

살아서 기어가는거 보는것도 힘들지만 뒤집어져서 다리랑 더듬이까지 흔드는걸 보는것도 힘드네요
돈 많으면 세스코 부르고싶어요 저희집은 엄청 오래된 다세대 주택이라 부를수도없고...

 

 

우선 곤충은 6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 다리의 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지요.

 

또한 바퀴벌레는 다리 움직임이 일반적인 곤충과 좀 차이가 있습니다.

 

 

바퀴벌레가 서 있을 때에는

 

한 쪽의 첫째, 셋째 다리와 다른 쪽의 둘째 다리를 이용해 삼각형의 지지구조를 만듭니다.

 

이 삼각형의 지지구조는 바퀴벌레가 받는 중력이 항상 바퀴벌레 중심에 있을 수 있도록 하여 안정감을 주지요.

 

이동할 때는 한쪽의 둘째, 다른 쪽의 첫째, 셋째 다리를 내딛는 것으로 가능합니다.

 

빨리 달릴 때에는 보폭을 넓히는 것으로 가능하지요.

 

 

살아 있을 때는 다리로 지탱하면서 안정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지만

 

죽으면 다리의 기능이 상실되기 때문에 옆으로 넘어지거나 뒤집혀 버립니다. ^^;

 

 

결론은 남의 집에서 먹고 왔다기 보다는, 설치한 먹이약제를 먹고

 

약효가 퍼지면서 뒤집어 진 상태를 많이 목격하고 계신겁니다.

 

 

 

답변일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