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바퀴벌레 죽이는 짜놓는 약?을 설치했는데요
우선 곤충은 6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 다리의 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지요.
또한 바퀴벌레는 다리 움직임이 일반적인 곤충과 좀 차이가 있습니다.
바퀴벌레가 서 있을 때에는
한 쪽의 첫째, 셋째 다리와 다른 쪽의 둘째 다리를 이용해 삼각형의 지지구조를 만듭니다.
이 삼각형의 지지구조는 바퀴벌레가 받는 중력이 항상 바퀴벌레 중심에 있을 수 있도록 하여 안정감을 주지요.
이동할 때는 한쪽의 둘째, 다른 쪽의 첫째, 셋째 다리를 내딛는 것으로 가능합니다.
빨리 달릴 때에는 보폭을 넓히는 것으로 가능하지요.
살아 있을 때는 다리로 지탱하면서 안정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지만
죽으면 다리의 기능이 상실되기 때문에 옆으로 넘어지거나 뒤집혀 버립니다. ^^;
결론은 남의 집에서 먹고 왔다기 보다는, 설치한 먹이약제를 먹고
약효가 퍼지면서 뒤집어 진 상태를 많이 목격하고 계신겁니다.
답변일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