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시꺼먼 벌레가 두 마리 들어 왔는데 한 마리는 확실하게 죽였는데 한 마리는 바퀴벌레용 살충제를 뿌렸는데도 사체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죽은 한 마리를 자세히 보니 길이는 3cm 정도에 배 부분이 통통한 모양이고 광택이 있습니다. 약간 가로 줄무늬? 연한 가로 줄무늬가 나있는데다 날개 부분이 연갈색인데 다리 부분에 털은 커녕 다리가 매끈합니다.
이거 혹시 바퀴벌레가 아닌가요? 죽은 벌레는 3cm 정도인데 도망친 것 같은 벌레는 4cm 정도입니다. 더듬이는 짧았던 것 같습니다.
사진이없어 정확한 해충 확인은 어려우나 바퀴는 아닌거 같습니다.
바퀴는 자기 몸보다 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거든요.
바퀴로 의심되셨다면 딱정벌레목 해충일 수 있습니다.
보통 출입문 틈새로 기어들어 왔거나 창문/방충망 등지에 붙어 있다가
창문과 창문 사이 또는 창문과 방충망 사이의 틈새 또는 아래와 같이 창틀 틈새를 기어서 침입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같은 창문과 창틀의 틈새에 문풍지를 붙여 놓으면 침입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창문, 창틀 보완시에는 아래쪽, 위쪽 모두 실시해야 합니다.)
출입문도 닫힌 상태에서 네 모서리에 문풍지를 부착해 두면 좋습니다.
외부에서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출입문 주변 및 틈새에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답변일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