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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 작성자 서선경
  • 작성일 2019.04.1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지금 집은 아니고 몇년 전에 원룸에 살 때 본 벌레인데요..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아 전문가분에게 여쭤보고 싶어 올립니다.
 
그 땐 더운 여름이었는데...
당시에 제가 모기나 날벌레 들어오는 것도 싫어서
어린 마음에 창문도 절대 안열고 에어컨만 켜고 살았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집에 없을땐 엄청나게 습하고 꿉꿉했습니다..
 
어느 날, 책상 위에 샌드위치 포장지나 이런 쓰레기들을 조금 모아 방치해두고 있었는데..
그 사이로 벌레가 슥 걸어오는 겁니다.
놀래서 벌떡 일어나 굳어있는 사이 그 벌레가 제 키보드 밑으로 들어가고 그 후로 보지못했습니다.
그 날 바로 집 안 청소를 싹했는데 보이지 않더군요.
당시에도 그 벌레의 정체가 궁금해서 인터넷에 물어보곤 했는데 정확한 답을 얻지못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마치 바퀴벌레+거미+그리마 의 형태였습니다.
사진을 찍어두지 못해서 그림으로나마 첨부합니다.
 
몸체는 살짝 타원형에 가까운 원형이었고요.
바퀴벌레도 섞인 것 같이 느꼈는데 그게 더듬이가 있어서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없었을 수 도 있습니다..ㅠ)
그리마처럼 얇은 다리가 엄청 많았습니다.
그런데 다리는 거미 처럼 꺾여져 있었고, 걸음걸이가 거미와 유사했습니다.
하지만 다리 개수로 봐선 거미는 아니었고, 거미의 느낌도 아니었습니다.
 
도대체 벌레의 정체가 무엇이었을까요...


벌레.jpg

쥐며느리이나 노린재목이 의심되는데

쥐며느리는 다리가 저렇게 길지는 않고 노린재목은 다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쥐며느리와 노린재목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해서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비교해보세요~!

 

다음에 또 발견된다면 꼭 사진 찍기에 성공하셔서 재문의 부탁드립니다.^^

 

 

 

 

 

 

답변일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