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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가구 바퀴벌레 문의
  • 작성자 박은영
  • 작성일 2019.04.0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13층짜리 아파트에 살고있는데요... 바퀴벌레때문에 죽겠습니다.


날이 추운 겨울에는 나타나지않는데. 날풀리고 이제 여름만 되면 바퀴벌레들이 미친듯이 나타납니다.

아파트 화단에 나무, 풀이 많아서 그런가 1층 출입구에 바퀴벌레들이 엄청 기어다녀서 무서워서 다니지도 못하겠구요..

저희집이 13층인데 옥상에서 타고 내려오는건지 화장실이며 베란다에 바퀴벌레들이 출몰해서 문도 못열어놓고 살겠습니다. 가끔은 날아다니는 바퀴벌레도 있어서 무섭습니다.

사람들이 여름에만 나타난다고하면 바퀴벌레가 아니라고 하던데... 에프킬라로는 잘 안죽고 바퀴벌레 전용 스프레이를 뿌려도 쉽게 죽지 않습니다.. 그리고 죽여놓고보면 더듬이도 길고 날개도 있고 길쭉하게 생긴것이 영락없는 바퀴벌레인데...

이게 저희집만 관리를 한다고 없어질까요? 아니면 아파트 전체가 관리를 해야할까요?

여름이 다가오는게 무섭습니다ㅠㅠㅠ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세스코 관리는 먹이약제를 이용해 내부에 문제되는 바퀴를 퇴치하고,

이후 유입되는 바퀴가 번식하지 않도록 꾸준한 정기관리가 진행됩니다.

 

고객센터 1588-1119로 무료방문상담 신청도 가능하시니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