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한달만에 처음으로 집에서 벌레를 봤어요. 너무 놀라서 잠깐 한눈판사이에 사라져서 계속 찜찜합니다ㅠㅜㅜ 색깔은 조금 밝은 갈색이었고 처음엔 바퀴인줄 알았는데.다시 생각해보니 몸통이 납작한게 아니라 조금 통통했고 다리가 오히려 곱등이에 가까웠어요. 몸통이 바닥에 붙은게 아니라 좀 뜬 느낌? 그런데 뒷다리가 그렇게 크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크기는 5cm는 되어보였어요. 바퀴벌레일까요?ㅠㅜㅜ 어떻게 하면 될까요?? 침대 밑이 비었는데 그 앞에서 한번 보고 다시보니 없었고 그다음엔 거기서 조금 가면 있는 세탁기 아래 빈공간 앞에서 봤습니다... 집에 에프킬라 밖에 없어 아직 약을 뿌리지도 못했어요.ㅠㅜㅜ
바퀴벌레일지, 귀뚜라미나 꼽등이일지 설명으로는 애매하네요. ^^;
파리채와 같이 내려 칠 수 있는 것을 오른손에 잡고,
에어졸을 세탁기 하단에 적량(조금씩 살짝만) 살포해 보세요.
약제를 피해 바깥쪽으로 나오게 될 겁니다.
그 때를 놓치지 말고 타격을 가해 처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내려칠 용기가 없다면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충분히 살포해 죽이거나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 시 포획이 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