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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정
  • 작성자 홍세진
  • 작성일 2019.03.2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부모님께서 아파트를 한동안 비워두셨다가, 제가 최근에 가서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밤에 화장실에 가서 좀을 네 마리나 발견했어요. 쉽게 잡을 수 있긴 한데 (자취 경력자라서 제 손바닥의 1/4 가량 되는 거미도 혼자 잡거든요. 좀은 휴지로 살짝 눌러도 죽고 물에 넣어도 죽더라고요. 인터넷에서 본 화염방사기 같은 건 없어도 되겠고) 처음 본 데다가 낯설어서 바퀴벌레와는 또다른 무서움을 줍니다. 질병을 옮기지는 않는다는데, 수건이나 휴지 잡으려다가 발견하는 게 너무 싫어서요. 그래서 좀약을 사볼까 하는데 전문가의 조언을 우선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관리만 잘해도 직접 그리고 충분히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보통 좀벌레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는 화장실(문, 문틀 등) 주변입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습도가 빨리 낮아질 수 있도록 하고요,

 

문을 열어 두거나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화장실 천정 몰딩 부분과 화장실 문(물이 접촉해서 썩는 경우가 많지요) 틈새 등지에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화장실 타일 줄눈이 파손된 부분은 실리콘으로 메꿔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화장실 내부의 습도를 낮추기 위해 환기(통풍)를 실시하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다면 난방을 하거나 선풍기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먹이약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먹이약제를 이용하는 것도 있고요.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한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쿠킹 호일 같은 곳에 조금씩 얹어 밤새 올려 두세요.

 

이렇게 두면 좀벌레가 감자를 먹으면서 으깬 감자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호일을 감싸서 통째로 버리면 됩니다.)

 

 

답변일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