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자취하는데 2~3일 전부터 나방 한 두마리가 보이더니 오늘은 4마리를 봤어요.
주로 벽이나 천장에 붙어있는데 대부분 천장에 붙어 있습니다. 지금도 현관 천장에 한 마리 붙어 있어요.
한 번 있으면 잘 움직이지를 않아요. 그래서 제가 일부러 우산같은 걸로 치면 그제서야 날아다니다가 다시 천장에 붙습니다.
페로몬 트랩도 사서 3개나 걸어놨는데 학교 다녀온 사이에 딱 한 마리 잡혔습니다. 죽은 사체 사진 올리고 싶은데 올려지지가 않네요ㅜㅜㅜ
그리고 제가 아무리 트랩을 가까이 들이대고 있어도 꿈쩍도 안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처음에 이게 나방파리인지 화랑곡 나방인지 헷갈려서 인터넷을 찾아봤는데도 구별이 안됩니다
벽이나 천장에 달라붙어 있을 때는 날개(?)를 접고있고 몸이 좀 긴 편이에요
그러다가 날아다닐 때는 또 인터넷에서 본 나방파리 사진같이 생겼어요
가까이서 보고 싶은데 천장에 있어서 높기도 하고, 겁이 많아서 그러지도 못합니다
밥을 해먹지 않아서 쌀은 없구요,, 혹시 귀리가루 때문인건가 싶어서 봤는데 없었습니다..
쌀도 없는데 이게 대체 어디서 난 걸까요 싱크대배수구나 화장실 배수구에서 나는 걸까요?
그렇다면 이 곳들 청소만 더 깨끗하게 하면 나올 확률을 좀 줄일 수 있나요?
인터넷에서는 뜨거운 물 붓기랑 베이킹소다+식초넣기를 하라는데
아직 이게 정확히 어떤 벌레인지도 모르고 무슨 이유로 나타나는지도 몰라서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이대로 뒀다간 저것들로 가득 찰 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우선 보이는 나방이라도 에프킬라로 죽여도 될까요?
이게 죽을 때 또 알을 30~200개 정도 낳는다는데 정말 소름돋습니다.
무료 방문신청하면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살다가 세스코에 이렇게 글 남길 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발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 너무 무섭고 스트레스입니다,,,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