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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가정집으로 쓰는 오피스텔
  • 작성자 김조현
  • 작성일 2019.03.0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지은지 일 년 된 신축 오피스텔입니다. 빈 상태로 있다가 올해 입주했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세면대에 점만한 벌레가 자꾸 보였습니다.
더듬이가 길고 까만색이라서 바퀴벌레 새끼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작고 음식물도 없는 욕실에만 나타납니다.
배수구로 들어오는 것 같아서 욕실 구석구석에 비오킬을 뿌리고 화장실 사용을 자제한지 이틀 됐습니다.
어제는 세면대 내부, 벽과 세면대 사이의 틈까지 약을 뿌리고 나서
오늘 살펴보니 세면대 안에 7-8마리가 죽어있고 1-2마리는 살아서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여태까지 한마리 두마리씩만 봤었는데 이렇게 많이 모여있는 걸 보니 너무 무서웠습니다.
집 안 화장실 안에 아예 둥지를 튼 걸까요???
비오킬이 효과가 없는 걸까요??
윗층화장실에서 물이 새서 일주일 전에 공사했었는데, 그거랑 관련이 있을까요?
무슨 벌레인지, 퇴치가 가능한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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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상도가 낮아 정확하지는 않지만 톡토기(springtails)라고 벌레로 사료됩니다.

 

  

톡토기는 도약기가 있어 스프링처럼 톡톡 튀는 특징이 있으며,

 

토양의 우점종으로 흙에서 주로 생활하며 하는 종으로

 

건물 벽면의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이후 습도가 높은 장소 (베란다, 창고, 화장실, 벽면 틈새 등지)에서

 

번식을 통해 추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서식밀도가 높다면 에어졸을 사용해 짦은 시간에 신속한 제어 효과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만

 

장기적인 톡토기 제어 대책으로는 틈새를 확인하고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으로 보완하며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보조적으로 선풍기, 흡습제 등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습도만 낮출 수 있다면 현재 목격되는 톡토기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으며,

 

틈새 보완을 실시하면 앞으로는 톡토기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답변일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