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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업장명?
  • 작성자 이기현
  • 작성일 2018.11.0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제가 따로살다가 동생이랑 투룸에 같이들어가게됐는데요


자꾸 바퀴벌레가 가끔나와서 너무 신경쓰이네요

동생말로는 어쩌다 한번은 나온다고 신경쓰지말라는데

이게 여름때는 한 5마리? 8마리잡은거같거든요? 사진만봐선 독일바퀴같구

동생 컴퓨터 위에서 알까지까고 알도 터지는바람에 새끼바퀴벌레가 기어다니기까지했었고, 어미바퀴는 살충제로 죽였거든요

새끼바퀴는 못나가게 주변에 살충제 잔뜩뿌리고 한마리도 안나올때까지 불비춰서 치웠구요

그러곤 한 3개월 4개월 안나오더니

이번엔 일본바퀴인가? 그게 제책상에서 기어다니네요

꼬리에 알까지 달고다니던데 일단 잡아서 치우고(죽이고) 알도 같이 치워주긴했는데요

제방은 많이좁아서 바로 침대고뭐고 다들어내고 옷장에있는 옷까지 다꺼내고 뭐하고 해서 확인을 했는데

알도없고 바퀴도없는데 도데체 어디서 들어올수있는걸까요?

여름에 주방에서 바퀴가 좀 많이나와서 (진짜좁습니다 주방이) 좀 많이 잡고, 알도 2개? 3개는 제가 치웠거든요

먹이살충제? 인가 그거도 뿌려놨구요, 그러곤 안나오던데

이게 주방에서 문열어둘때 같이들어온건지..

가끔 이렇게 책상위로 기어다닐정도면 (밤에, 불끄고 컴퓨터 모니터빛에 비침) 투룸 이미 바퀴벌레 소굴인게 맞나요?

아니면 1층이라서 가끔 한마리씩 들어올수도있나요? 궁금합니다

대형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나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천정 모서리 틈새, 화장실, 출입문, 창문(창틀)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외벽, 계단, 엘리베이터 피트, 우수배관, 공동피트 등을 타고 올라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 양파망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