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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자취방 바퀴벌레 질문
  • 작성자 최민우
  • 작성일 2018.11.0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자취방에 들어온지 1달정도지났는데 처음 바퀴벌레가 목격된것은

침대에 누워있는데 반대쪽 벽에 손가락 두마디정도의 살짝 갈색 바퀴벌레가 발견되어 수건으로 싸서 밖으로 던져서 버렸습니다
그리고 1주일뒤 본가를 갔다가 3일정도 집을비우고 자취방을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주방 식기쪽에 전보다 더큰 중지손가락 크기의 엄청 큰 바퀴벌레가있어서 잡으려다가 실패했는데
이 바퀴벌레가 세탁기 밑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바로 약국을가서 상담을하니 맥스포겔? 이라는 짜바르는 약과 칙칙 뿌리는 엄청 강한 약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포스트잇에 약을 소량식 짜서 주방 아랫쪽과 구석구석 배치하고 지나다닐만한 길목에 뿌리는 약도 도포하였습니다

그뒤로 큰 바퀴벌레는 보이지않지만 약설치후 이틀정도 이후에 새끼로 보이는 바퀴벌레가 한마리 죽어있었고
그뒤에는 바퀴벌레 허물과 정말 콩알만한 새끼 바퀴벌레가 싱크대쪽에 죽어있더군요 약효과가 있는것같기도하고.. 그뒤로 큰 바퀴벌레는 나오지않는데
새끼가 나온다는건 뭔가 이미 집안에서 살고있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이사왔을때부터 주방에서 퀴퀴한 냄새 비슷한..것도 나고 정확히 하수구냄새인지 뭐라 표현하기 힘든냄새입니다

세스코 무료방문을 한번했는데 직원분이 큰걸 잡아야했다면서 그러시던데,,, 어떻게 조치를 해야할까요 ㅠㅠ


대형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나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천정 모서리 틈새, 화장실, 출입문, 창문(창틀)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외벽, 계단, 엘리베이터 피트, 우수배관, 공동피트 등을 타고 올라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 양파망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