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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 패턴 관련 문의입니다
  • 작성자 김현승
  • 작성일 2018.10.2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18평 정도의 조금 오래된 아파트에 거주 중입니다.
한 2~3달 전쯤 집에서 독일바퀴를 발견하여 
여기저기 겔타입의 약을 설치하고 살충제를 구석구석 
뿌렸습니다. 그리고 그간 2~3마리 정도의 바퀴시체를 치웠습니다.
그런데 2주전과 오늘 유충을 발견했습니다.
(한마리는 시체로 발견하고 오늘 찾은 한 마리는 비실비실한 
상태였습니다) 
발견 장소는 좀 거리가 있구요(발코니와 화장실)
성충은 약친 후에는 위에 말한 시체 빼고는 못봤고
유충은 이후 2마리 본건데
박멸되고 있는건가요? 
예전 자취 때 세스코 유사업체에서 한 번 시공받을 때 들은 말로는
알에 있던 유충까지 박멸되려면 기간이 좀 걸린다던데
이제 없어지고 있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이정도 빈도면 어딘가 주거지가 있는건가요?
오래된 아파트라 1년에 1~2회는 꾸준히 보였습니다.
요근래 위,옆으로 이사온 집도 있고요

 

사용한 약제의 효과에 따라 퇴치기간은 다르기 때문에

소요되는 기간을 확정지어 말씀드리기는 어려습니다.

 

유충 사체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정상적인 퇴치과정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주변의 이사 또는 공사로 인해 주변의 바퀴는 언젠든 유입될 수 있기때문에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 양파망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