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살고 있는 집 바닥이 나무로 되어있어
좀벌레가 매우 많습니다. 비오킬을 수시로 뿌리는데 뿌릴때마다 좀벌레가 죽어있고
특히 사용하지 않는 에어컨 주변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가끔 먼지다듬이도 보입니다
곧 새집으로 이사를 가는데 좀벌레가 새집으로 따라올까 걱정이 되는데요
새집으로 가기 전에 세스코 관리를 받아야 하는 건지
새집으로 가고 나서 받아도 되는 건지 문의 드립니다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관리만 잘해도 충분히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좀벌레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는 화장실(문, 문틀 등) 주변입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습도가 빨리 낮아질 수 있도록 하고요,
문을 열어 두거나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화장실 천정 몰딩 부분과 화장실 문(물이 접촉해서 썩는 경우가 많지요) 틈새 등지에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화장실 타일 줄눈이 파손된 부분은 실리콘으로 메꿔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구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가구를 열어 일광소독이 가능한 것들은 일광소독을 실시하고,
내부 및 전체적인 실내 습도를 낮추기 위해 환기(통풍)를 실시하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부분에는 흡습제 등을 넣어 두시면 됩니다.
(자연 통풍이 다소 어렵다면 선풍기, 제습기, 보일러 가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가구류 주변, 침대 주변,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전 자체적으로 약제를 분사하여 좀벌레를 퇴치하고 이사를 하시고
이사 후 습도조절을 하여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세스코는 발생해충에 따라 관리가능 여부 및 견적상담을 진행해드립니다.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방문상담도 가능하시니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