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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구지은
  • 작성일 2018.10.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원룸에 살고있는데 침대옆에서 바퀴벌레로 추측되는 벌레가 나왔어요. 

그런데 손가락 1.5마디 정도로 진짜 컸습니다. 이렇게 큰 바퀴벌레도 있나요...? 보는순간 무서워서 숨이 안쉬어지더라구요ㅠㅠ
나름 자취하면서 바퀴벌레 꽤 봤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이렇게 큰건 처음봅니다.
원래 바퀴벌레는 사람있는곳은 피해다니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자다가 귀옆에서 나온거라 침대위도 이젠 안전하지못하단 생각이들어 너무 무섭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방문 신청하려고 하는데 부끄럽지만 집이 엄청 더럽습니다. 잡동사니들이 다 널부러져있고요. 
그런데도 구석구석 찾아서 죽여주시나요..? 말그대로 침대밑 잡동사니 밑같은곳 진짜 구석구석까지요ㅠㅠ 
어디 숨었는지 모르겠어서 하나도 못건들이겠어요.. 진짜 너무 무섭습니다.. 진짜 구석구석 제가봤던 그애를 잡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추가비용이있는 한이 있더라도.. 지금 잠을못자고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질문드려요..

대형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나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천정 모서리 틈새, 화장실, 출입문, 창문(창틀)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외벽, 계단, 엘리베이터 피트, 우수배관, 공동피트 등을 타고 올라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 양파망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비스신청 또는 무료방문상담은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