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벌레일까요?
- 8월 22일 같이 여행간 동행자 베드버그 의심 벌레에 물림
빨갛게 부어오르고 물린 자국이 일자로 나타남
- 8월 25일 한국에 귀국
- 8월 27일 제 방 침대위에서 갈색 조만한게 보여서 잡진않고 손가락으로 튕김
- 8월 28일 저녁 모기 물린 것처럼 무릎부분에 일자로 빨갛게 붓고 간지러움
- 8월 29일 팔 어깨 다리 허벅지도 그래서 피부과 다녀왔고 피부과에서 벌레에 물린 것으로 보인다고만 함
- 8월 30일 오후 큰 꽃다발을 받아 집에 가져옴
- 8월 30일 사진에 있는 벌레 집안에서 벌견
* 유럽에 동행한 사람과 저와 증세가 비슷하긴하나 그 사람은 유럽에서 생기고 저는 한국에서 생긴 차이가 있습니다
사진 첨부합니다.
1,2 번째는 유럽내에 물린 사람의 사진이고 (일주일 지난 후 사진입니다)
3번째부터는 제가 물린자국과 벌레 사진입니다. (이틀 지난 사진입니다. 피부과 약 먹고, 바르고 있습니다)












무슨 벌레일까요?
등록된 사진으론 정확한 해충 확인은 어렵습니다.
물린 증상이나 최근에 유럽을 다녀오셨다면 빈대가 의심되는데요.
빈대가 발생하면 약제처리도 필요하지만 약제에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빈대가 은신하고 있는 장소에 대한 물리적인 조치도 병행해야 빠른 제어가 가능하지요.
일광건조가 가능하다면 베게 속, 매트리스 침구류, 의류를 일광건조 하세요.
불가능할 경우에는 매트리스의 경우에는 약제(에어졸)처리,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흡입 등의 방법을 실시 한 후,
두꺼운 비닐을 구해서 매트리스를 싼 후 박스테이프를 이용해 완벽하게 밀봉을 하시기 바랍니다.
(최소 30일 이상 놔둬야 빈대가 굶어 죽습니다.)
나머지 세탁이 가능한 것(베게 잎, 침구류, 의류 등)은 모두 세탁을 실시하시기 바랍니다.
약제처리는 침대 틀과 침대 부근에 있는 탁자, 그리고 베이스보드 등
납작한 몸체의 빈대가 숨어 있을 것 같다고 추정되는 틈새 전체에 해야 합니다.
카펫 전체에 대한 약제처리는 고려해 보셔야 하겠지만
(에어졸 향기가 오래 지속될 수 있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흡입 역시 반드시 실시되어야 하지요.
진공청소기는 최대한 강하게 작동해 흡입을 하고 먼지봉투나 별도의 공간이 있는 제품은
즉시 폐기하거나 세척을 통해 다시 탈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흡혈 증상이 완전하게 없어질 때까지 반복적으로 실시하여야 합니다.)
피해가 크지 않고, 또 오래가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혹시나 전문서비스를 원하실 경우 고객센터 1588-1119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