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가 있다고 봐야할까요..?
  • 작성자 성다빈
  • 작성일 2018.08.2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주택건물 원룸에서 자취 중입니다. 오래된 건물이어서 그런지 리모델링을 했어도 날파리나.. 특히 욕실 환풍구를 통한 거미의 침입이 꽤 잦은 편이에요.

또한 먼지다듬이인지 흰개미인지 모를 작은 벌레가 다용도실 선반이나 싱크대밑/구석 신발장 등에서 항상 발견되어 주기적으로 약을 뿌립니다.

 

7월 중순에 아침에 창문을 여는데 창틀에 바퀴벌레 한마리가 죽어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벌레를 처리하고 창틀은 곧바로 깨끗하게 청소해두었구요.

이전부터 싱크대 아래의 세탁기 뒷편에서 뭔가 톡톡 튀는 듯한 소리를 가끔 들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싱크대 아래를 점검했는데,

3~4mm쯤 되는 일그러진 직사각형 모양의 다소 얇은 새까만 파편같은 것을 발견한 것 말고는 별 문제가 없어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 파편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주기적으로 청소하기에 먼지도 많지 않구요.

 

약 2주 뒤, 세탁기 앞에서 바퀴벌레 새끼로 추정되는 작은 벌레(약 2mm)를 하나 잡았어요. 둥근 형태에 더듬이가 꽤 길고 밝은 갈색이었습니다. 꽁지의 돌기는 미처 확인을 못했구요.

항상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두기에 창문으로 들어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예방차, 스프레이형식의 약을 싱크대 아래 구석구석 뿌려두고, 

세탁기 밑 입구부터 싱크대 칸막이 바로 뒷편까지 신기패를 그어두고, 겔제형의 약을 주문했습니다.

(톡톡 튀는 소리는 이맘 때 부터 멎은 것 같습니다.)

 

2~3일 뒤에 약을 설치하고자 싱크대 밑을 열었는데 싱크대 칸막이 바로 앞에 이전에 본 작은 벌레와 크기가 비슷하지만 새까만 벌레가 하나 죽어있더라구요.

이번엔 바퀴벌레가 확실한 듯 했습니다.

곧장 세탁기 밑, 싱크대 다리 뒷편, 냉장고 뒷편, 싱크대 안쪽이나 벽면 등.. 구석진 모든 곳에 겔을 짜놓은 통을 설치해두었습니다.

 

그로부터 현재까지 약 20일 이상이 지났습니다만, 바퀴벌레 시체나 흔적으로 보이는 것(알집/허물)을 보지 못했어요.

다만 얼마 전에 세탁기 위의 틈새에서 하얗고 동그란 알갱이들을 몇 개 발견했고(정말 얇은 펜으로 점찍은 듯 작은 사이즈이며 모여있지 않고 흩어져있었습니다.),

싱크대 밑을 물티슈로 닦아보면 0.1센치가 될까말까한 알갱이들이 붉은 빛으로 변한 먼지다듬이 시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소량씩 닦여나옵니다.

생김새는 원형이거나 타원형에서 삼각형 느낌이 나는 부스러기 형태이며, 면적에 비해 굉장히 얇습니다.

색깔은 다소 검게 보이나, 빛에 비추어 살펴봤을 때 흑갈색~적갈색으로 보이며 군데군데 흩어져 있습니다.

혹시나 다른 구역에서도 발견되는지 살펴봤지만 싱크대 아래에서만 발견되며, 간혹 신발장 아래에서도 몇 개 발견되기도 합니다.

 

이 알갱이를 바퀴벌레의 분비물로 봐야할까요?

현재 창틀의 틈새도 막아두고, 화장실 환풍구도 방충망 테잎 등을 이용해 막아두었는데 예방을 위해선 또 어떤 조치가 필요할까요?


KakaoTalk_20180822_140756665.jpg

KakaoTalk_20180822_140804555.jpg

등록된 사진으로 정확한 확인은 어렵습니다.

 

 

한 마리 정도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지만

 

동일한 개체가 다수가 목격되고 있다면  성충 암컷의 침입이 있었을 겁니다.

 

그 암컷이 번식을 해서 부화한 유충이 목격이 되고 있는 것이고요.

 

 

독일바퀴 알집 하나에는 약 40여개의 알이 있기 때문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많은 유충이 있을 겁니다.

 

이 개체들이 다 자라 번식하기 전에 빨리 잡아내야 합니다. 

 

  

보통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온도와 먹이에 따라 30~60일 정도 후 성충이 되지만

 

조건이 나쁘면 120일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성충이 된 이후에는 7일 이내에 교미 해, 새로운 알집을 형성하고 번식하기 때문에

 

성충이 되기 전에 모두 잡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바퀴끈끈이를 활용하는 것인데,

 

바퀴끈끈이를 바퀴가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바퀴벌레 유충의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출입문 틈새나 천정 틈새, 환기구 틈새 등도 밀폐도를 높이는 조치를 하는 것이 좋고요.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주시면 무료방문상담도 가능하니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