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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집에 벌레자꾸나와서 문의드립니다.
  • 작성자 정지혜
  • 작성일 2018.08.0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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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살아서 나왔는데. 죽은게 나와서 사진을 찍었어요
빠르긴 또 엄청 빠르네요.
크기는 5미리도 안되게 작은 사이즈 인데요
최근들어서 주방 바닥. 침실바닥. 여기저기서 나와요...
 
집이 번화가에 있고.. 5층 건물인데 밖에 나무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종종 밖에서 엄청큰 2-5센치의 엄청 두껍고 큰 바퀴벌레가 들어올때가 있어서
샷시구멍을 다막는다고 막았는데..
그뒤로도 최근에 그전에 들어오던 사이즈보다 작고 날씬한 바퀴가 나온적이 있어요
혹시나 집에 아무도 없을때 들어올까봐 걱정인중에 저런 벌레 가와서...
혹시 바퀴새끼가 아닐지 걱정입니다.
저 벌레가 뭔지 문의드려요.
 
그리고 아래사진은 인터넷에서 받았는데.
좀벌레라고 봤습니다.
1년전 주방에 싱크대와 장을 새롭게 교체 받았는데...
주방 상부장에서 자주 나오고요. 그 상부장밑에 주방다이 쪽에서 자주 발견이 되요..
주방이지만 나프탈렌을 좀 곳곳에 약간 두긴 했는데
1년이 지나도 잡히질 않어서
요건 어떻게 퇴치 할수 있을지 함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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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종류 중 머리대장과, 거저리과의 한 곳에 속하는 곤충으로 추정됩니다.

 

   

위와 같은 저장식품해충은 쌀을 포함한 곡물 류를 비롯해

 

1차 가공식품 류인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시리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에서 발생 가능합니다.

 

따라서 실내 보관 중인 모든 먹거리에 대한 점검 및 선별 조치 후 냉동/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장식품해충이 쌀 등의 곡물류 및 1차 가공식품류에서 주로 발생을 하지만

 

상기 종류의 경우에는 곡물류가 아닌 곳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성충과 유충 모두 동물의 시체나 건어물, 모피, 햄, 베이컨, 고기, 치즈, 

 

곤충/가죽/깃털/뿔/털, 동물 표본 등을 주 먹이원으로 하기 때문에 주방이 아닌 방에서도 보일 수 있습니다.

 

  

문제 장소를 찾아 제거하고, 주변 모서리 등에 은신하고 있는 애벌레나 번데기를 최대한 제거해

 

성충이 되는 빈도를 최소화하며 성충이 목격 시 추가 번식이 없도록 신속히 제거하면 됩니다.

  

 

저장식품해충이 사람에게 직접 가해하는 경우는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

 

다만, 신체에서 기어 다닐 경우,

 

사람에 따라 간지럽거나 따끔거릴 수 있을 겁니다.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만 낮추어 준다면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청소 시 문을 개방해 충분한 환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하세요~!

 

 

좀벌레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는 화장실(문, 문틀 등) 주변입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습도가 빨리 낮아질 수 있도록 하고요,

 

문을 열어 두거나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화장실 천정 몰딩 부분과 화장실 문(물이 접촉해서 썩는 경우가 많지요) 틈새 등지에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