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원룸 방 싱크대에서 갈색의 벌레가 죽어있었는데요 크기는 한 3mm정도의 쌀알보다 약간 작은 정도의 크기였고 좀 더 말랐어요 제 기억엔 더듬이가 있긴 있는데 바퀴벌레 특유의 혐오스런 길이는 아니었구요. 먼지다듬이인가 했는데 머리가 몸통하고 비슷한 크기여서 진정이 안되네요.
바퀴벌레라고 생각해서 충격받고 바로 하수구에 버렸는데 사진을 안찍고 그냥 버린 제가 원망스럽네요. 그 이후엔 한번도 못봤는데 혹시 몰라서 싱크대 하부장도 열어보고 냉장고 밑 다 뒤져봤는데 비슷한 벌레는 보지 못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정말 바퀴벌레인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검색을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엄마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어둠 속의 숨바꼭질도 했는데 보질 못했어요. 바퀴벌레 새끼는 크기가 어느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