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실 세면대에 물이 좀 고여있었는데 거기에 여러마리가 죽어있더군요.
그리고 혹시나 싶어서 싱크대를 보니 거기에도 두세마리가 죽어있구요
점심까지만 해도 없었는데 저녁에 보니 갑자기 나와서 많이 당황스럽네요.
이 벌레 이름과 어디에서 왜 나온건지 좀 알수 있을까요???
첫번째 사진은 해충 확인이 어려우며
두번째 사진은 반날개류로 사료됩니다.
개미처럼 보이나 딱정벌레목 반날개과 곤충으로,
성충은 1년 내내 보이는데, 잡식성이지만 주로 다른 벌레를 잡아 먹습니다.
겨울에는 땅 속에 들어가 있다가 여름에는 불 빛에 잘 유인되는데,
주의할 것은 체액에 페델린이라는 독소가 있기 때문에
사람 피부에 묻으면 불에 덴 것 같은 물집이 생겨 염증을 일으키니 유의해야 합니다.
침입 제어를 위해, 출입문/창문 관리 및 틈새 보완에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