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책상위에서 정말 얇고 작은 실같은게 있길래 보니.. 벌레였어요ㅜㅜ
그래서 바닥을 보니 창틀쪽과 창문쪽에 이 실같은 애벌레가 한 30마리는 있는거예요
문을 열어둔 다른 방 창주변에도 계속 발견되고 스트레스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움직이는 모양이 자벌레인것같습니다.
정말 3mm정도로 작고 얇기는 실같구요.. 몸을 움직일때 한번 접었다 꿈틀하면서 앞으로 나가는데 작은데 빨라요. (한마리만보면 귀엽기도해요 ㅜㅜ;;;)
그런데 많아서 징그러워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은 벌레예요 ,,,,
도대체 왜 왜 집안에 이런벌레가 나타난건가요>>>
박멸 방법과 정체를 알려주세요.

등록된 사진으론 해충 확인이 어렵습니다.
자벌레라고 부르는 자나방의 유충은 정말이지 나뭇가지와 똑같이 생겼는데,
중간쌍의 다리가 없기 때문에 몸의 앞부분을 쭉 뻗은 후 뒷부분을 당겨 조금씩 움직입니다.
그 모습이 꼭 자로 재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재미난 이름입니다.
실내에서 크게 번지거나 문제되는 일은 없을테니 너무 걱정은 마시기 바라며
발견된 것들은 바로 제거해주시고 유입될 수 있는 창틀의 틈새는 보완하는게 효과적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답변일 20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