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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무슨벌레인지 모르겠어요, 도움을 부탁드려요
  • 작성자 이상아
  • 작성일 2018.07.1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KakaoTalk_20180719_143103526.jpg


살려주세요...
ⓐ위에 사진의 벌레는 도대체 무슨 벌레일까요 흑흑...
세스코 사이트에서 고통을 감내하며 벌레사진들을 본 결과 경도바퀴인가..? 싶기도했다가 아닌거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저 친구는 사진을 찍어서 사진으로 문의드리지만
사진을 못찍은 녀석이 있어서 이건 글로 문의드려요

ⓑ요새 검은색 작은 벌래가 집에 자주 나오는데요 
근데 엄청 빠르게 움직이는 애들은 아니고, 언뜻 보기에는 겉으로 다리가 많아보이진 않았어요 (확대해서보면 또 다를지 모르겠지만요 ) 
한 0.3cm? 정도 크기가 되어보이고, 살짝 길죽동글 하게 생겼어요 (작은 흑미 처럼
발견할때마다 벽에 붙어서 있는걸 발견했구요 
처음엔 택배상자에 같이 얽혀온 바퀴인가? 싶어서 마트에서 컴배트를 사서 실은 몇달전에 놓아놨는데
그 이후로 이상하게 더 잘보이는거같았고, 맥스포스가 성능이 좋다길래 얘가 바퀴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혹시몰라서 사서 놓아놓을 예정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바퀴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 몰라서 위에사진 벌레를 물어보는김에 같이 여쭤봅니다..

제가 문의드린 ⓐ 벌레와 ⓑ 벌레에 대한 종류는 무엇인지, 원인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ㅠㅠ

더운데 고생많으셔요. 답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등록해주신 사진은 해충 확인이 어렵습니다.

 

검정색 작은 벌레는 설명으로 추정컨데 쌀바구미가 의심되는데요.

쌀바구미를 검색하여 발견된 해충과 비교해주세요.

 

쌀바구미는 저장식품해충으로 주로 쌀 등의 곡물류(특히 현미찹쌀)에서 발생하니

보관 장소를 점검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이는 장소와 발원지와는 멀리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쌀이나 곡물류를 밀폐관리를 하였다고는 하지만 쌀바구니가 특히 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쌀을 먼저 점검하고 오염이 된 것으로 확인 될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처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른 곡물류도 동일한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1) 그늘진 곳에서 신문지를 깔고 그 주위로는 박스테이프를 양면으로 붙여 놓은 후 쌀을 펼치고 고르세요.

2) 성충/유충/엉겨있는 쌀 등을 제거하면 되고, 

   고르는 동안 이 곳 저 곳에서 꿈틀거리는 유충이나 성충을 볼 수 있는데, 눈에 띄는 즉시 제거하시면 되고

   또 미처 보지 못한 녀석들이 있더라도 신문지 주위에 붙여둔 박스테이프에 포획됩니다.

3) 혹시 쌀 포대가 있다면 폐기하고 선별한 쌀은 용기 등에 담아 냉동/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쌀을 1차 선별하였더라도 알이나 아주 작은 유충은 선별할 수 없기 때문에 상온에 보관하면 다시 발생하거든요.

   냉동/냉장 관을 통해 알의 부화나 유충의 발육을 제어한다면 쌀을 다 드실 때까지 추가 발생은 없을 겁니다.

4) 현재 사용하지 않는 쌀통이 있다면 중성세제와 수세미 등을 이용해 내부, 모서리, 틈새 등을 꼼꼼이 닦아 내고

    며칠 빈 상태로 두어 추가로 목격되는 것이 없는 지 확인하고 재사용하면 됩니다.

  

쌀이 아닌 1차 가공식품류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시리얼, 당근, 후추, 씨앗류,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말린 꽃, 허브, 땅콩,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곤충사체 및 가구 등)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이 될 경우, 비교적 소량일 경우가 많으니 그대로 폐기하고,

보관되었던 장소 주변을 정리해 최대한 유충, 성충을 제거한다면 점차 감소할 겁니다.

 

답변일 201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