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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처음으로 바퀴벌레를 발견했습니다.
  • 작성자 김문수
  • 작성일 2018.07.1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항상 애써주시는 세스코님께 질문드립니다.

 

7년동안 살던 집에서 오늘 처음으로 바퀴벌레를 발견했습니다.

 

한밤중 불 다 켜진 밝은 집안에서 마루 한복판에 바퀴가 기어다니더군요 (참고로 집은 8층입니다.)

 

너무 놀라서 일단 휴지로 잡고 그 시체를 비닐봉지에 넣고 봉지를 묶었어요. 그 봉지는 아침에 나가면서 버릴 예정이고요....

(터지면 알을 깐다는 말이 사실일까봐 무서워서 이렇게 했습니다.)

 

크기는 3센티정도 되었고, 온몸이 짙은 고동색이었어요. 더듬이도 흔들고

 

그런데 제가 들은 것처럼 너무 샤샤샥 빠른게 아니라, 느릿느릿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덜 빠르게 다니더라고요....

 

심지어 불켜놔서 밝은 상태에 인간이 두명이나 옆에서 인기척을 냈음에도.

 

그래서 너무 헷갈려서 질문을 드립니다. 이런 상황에서 발견된 바퀴벌레는 보통 여름 밤에 밖에서 들어온 바퀴인가요?

 

아니면 "바퀴 한마리가 발견되면 이미 그 집은 수백마리가 살고있다." 는 말이 사실인가요?

 

이사나 리모델링으로 인해 바퀴가 서식지를 잃고 다른 집으로 들어간다는 글을 읽고나서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건 저희 아파트 2층이 지금 이사중이에요

 

하지만 2층과 8층이 가까운것도 아니고....

 

7년동안 살면서 한번도 본적없는 바퀴벌레였는데,.... 그 녀석은 뭔가 살도 통통한 느낌이더라고요.

 

우리들 몰래 부엌에서 호의호식하며 살고있었나 걱정이 되는 비주얼이었어요.

 

1. 이런 상황 설명만으로 바퀴벌레의 출처를 알아낼 수 있을까요? 정말 꼭 알고싶습니다.

 

2. 그리고 걱정되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페로몬으로 동료를 불러모은다는 그 바퀴벌레 똥은 일반 화장실 얼룩과 어떻게 구별할수있을까요?

 

이상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바퀴 분변은 바퀴의 종류에 따라 크기가 다릅니다.

 

독일 바퀴의 경우 검정색의 작은 점처럼 보이며  일본바퀴,미국바퀴,먹바퀴등 외곽종의 대형 바퀴들은

 

덩치가 큰 만큼 분변의 크기도 더 크고 벽면에 붙어 있기도 합니다.

 

 

처음 한마리를 목격하신 거라면, 문틈 및 창틀 틈새 하수구 등을 통해 외부에서 일시적으로 유입 되었거나

 

박스등 물건을 통해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바퀴는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하고

 

일단 실내로 들어오면 그 때부터는 집 안 내부 어떤 곳이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보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추가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림판, 문풍지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침입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하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답변일 201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