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주 전부터 모기처럼 먼가 무는거 같은데 소리나 이런건 전혀 들리지 않는 것으로 보아 모기는 아니예요.
처음에는 침대에 진드기나 먼가가 있나 했는데 매트리스 커버도 진드기가 통과 못한다는 커버이고 침구류도 자주 세탁도 하고 딱히 발견하지 못해서
싹 청소하고 침구류 세탁하고 비오킬을 뿌렸어요. 이때 저거랑 비슷한건지 지금은 확인이 안되는데 비실비실한 파리 비슷한거 잡았는데 피가 팍하고 나왔어요.
그리고 3주정도 괜찮았습니다.
그러다가 또 먼가에 물렸어요. 그래서 또 비오킬을 구석진데 일부 벽에 뿌렸는데, 또 저런걸 잡았어요.
이번에도 저번만큼은 아니지만 약간 피가 나왔어요.
크기는 한 2mm 정도 인거 같고요.
물린 자국은 모기처럼 붓는데 부은 부위가 피멍처럼 되다가 차츰 없어지는데 약간 색소침착까지 없어지는건 거의 한달 이상 걸리는거 같아요.
남성인 저는 가렵기만 한데, 와이프는 모기와 다르게 아플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물릴 때 보통 한군데인데 심할때는 비슷한 곳에 2방 정도까진 물린 적도 있었어요.
저거 잡은 후에 한 일주일 정도는 아직 안 물리고 있는데, 저게 무엇인지 그리고 창문은 모두 방충망 처리 되어 있는데 도대체 어디서 유입이 되는걸까요?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어서 또 생길까봐? 아니면 유입될까봐 걱정이예요
등록해주신 사진으론 명확하지 않지만 동애등에라는 벌레가 아닐까 합니다.
파리목에 속하는 벌레로 몸통은 검은색으로 대체로 더러운 곳
(유기물이 풍부한 인분, 가축의 분뇨, 음식물 쓰레기 등)에 주로 보이지만
동애등애의 유충은 폐유기물을 분해하는 아주 탁월한 능력을 가진
익충이며(음식물 쓰레기를 1/10로 감소시킴.)
동애등애 유충은 특별한 물질을 분비해 파리류가 살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파리류 발생을 억제하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최근 내린 비로 인해 인근에 있는 유기물에서 대량 발생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출입문, 창문 관리가 최선의 방법입니다.
답변일 201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