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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정집에서 나오는 벌레에 대해 알려주세요
  • 작성자 정현실
  • 작성일 2018.07.0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일반 가정집 2층 주택에서 요새 매일 나오는 벌레가 있는데 하루에 약 2~3마리 정도 잡는것 같아요 크기가 너무 작아서 대부분 누워서 폰 보다가 많이 발견 합니다.

대부분 이불, 침대 특히 베개에서 매일 2마리이상 발견 됩니다 작으니까 이만큼이지 보이진 않아도 더 있을것같아요 매일 자기전에 폰 두드리면서도

자꾸 베개 쳐다보고 신경쓰고 무슨 벌레인지만 알아도 대처를 할텐데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ㅠ

 

사진은 최대한 늘려서 겨우 찍었네요 누가 벼룩이라고도 하는데 벼룩이 저렇게 작기도하나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우연히 벌레 가까이 있지 않는한 보이지도 않아요ㅠㅠㅠㅠ

그리고 참고로 잡을때 애가 엄청 점프를 하더라구요;; 작아서 손가락으로 누르면 죽일 수 있나 했는데 점프 뛰니까 손바닥으로 스매싱 날려서 잡아요

동영상도 찍었는데 여기에는 올릴 수가 없네요 그래서 네이버 지식인에 올린 동영상도 참고 부탁드린다고 링크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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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토기(springtails)로 확인됩니다.

 

  

톡토기는 도약기가 있어 스프링처럼 톡톡 튀는 특징이 있으며,

 

토양의 우점종으로 흙에서 주로 생활하며 하는 종으로

 

건물 벽면의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이후 습도가 높은 장소 (베란다, 창고, 화장실, 벽면 틈새 등지)에서

 

번식을 통해 추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서식밀도가 높다면 에어졸을 사용해 짦은 시간에 신속한 제어 효과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만

 

장기적인 톡토기 제어 대책으로는 틈새를 확인하고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으로 보완하며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보조적으로 선풍기, 흡습제 등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습도만 낮출 수 있다면 현재 목격되는 톡토기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으며,

 

틈새 보완을 실시하면 앞으로는 톡토기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