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원룸
  • 작성자 김은학
  • 작성일 2018.06.1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집에 바퀴벌레가 나와서 부랴부랴 여쭙습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현재 원룸에 자취하는 대학생이구요.. 건물자체는 작년 가을 쯤에 지어진 완전 "신축"건물 입니다.. 그래서 안심하고 살았는데...

오늘 밥먹고나서 이불 위에 보니까 갑자기 시커멓고 길다란게 있더군요 ㅠㅠ  ((사진 첨부합니다..))
침대 아래로 도망갔다가 다시 침대 이불 위로 올라와있길래 운이 좋아서 잡았는데 제가 걱정되는 것은..
바퀴벌레는 군집생활을 한다길래.. 지금 방 안에 여러마리가 숨어 살고 있나 싶어서 잔뜩 겁먹은 상태인데.....

지금 같이 더워지는 계절에 그냥 단순히 한마리가 열어놓은 방충망 밑으로 혹은 화장실 배관을 통해서 올라올 수도 있는걸까요???
흔히 있는 일이라면 일단은 추후에 여러마리 발견 안되면.. 단순히 들어오게 된 한마리를 잡은걸로 안심해도 될런지요?? ㅠㅠ

그리고 이 바퀴벌레가 제 이불위를 헤집고 다녔는데 ㅠㅠ 이불 바로 덮지말고 걍 세탁해버려야할까요???  

한마리가 유입된거라면 일시적으로 외부에서 들어온 바퀴가 발견되었을 수 있습니다.

 

 

대형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나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천정 모서리 틈새, 화장실, 출입문, 창문(창틀)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아파트의 경우 외벽, 계단, 엘리베이터 피트, 우수배관, 공동피트 등을 타고 올라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 양파망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