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학관에서 전기 퇴치기로 벌레를 잡다가 문득, 세스코 직원들은 과연 모두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는 건지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해한 바로는, 세스코 업무분야는 관리사무직, 연구직, 토탈위생컨설턴트, 전문영업직 크게 총 4가지로 분류되어있습니다.
물론 해충에 대해선 세스코 직원들이 각기 다른 수준으로 이해하시겠지만, 판단컨대 해충과 직접적으로 노출된 연구직이나 해충방제 서비스 컨설턴트는 해충에 면역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직종 종사자분께선 해충을 무서워하는지는 개인적으로 가늠이 안 됩니다. 세스코 회사 내엔 정녕 벌레를 무서워하는 사람은 없는 건가요? 덧붙여 업무 환경에서 실제로 벌레를 마주하는 종사자분들 중에서 벌레를 무서워하는 사람은 없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다소 의아한 질문일지는 몰라도, 세스코 회사를 좀 더 이해하고 싶은 한낱 대학생의 마음을 헤아려 답변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