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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가정집(아파트)
  • 작성자 금혜숙
  • 작성일 2018.06.1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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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세탁실 베란다에 똥파리(??)가 자꾸 나옵니다..

창문을 모두 닫았기때문에 밖에서 들어오는것 같진 않구요,

베란다 어딘가에서 자꾸 생성(??)이 되는것 같아요.

정체가 무엇인지 제일 궁금하구요, 보이는대로 파리채로 다 잡았는데

또 자꾸 자꾸 생겨요..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파리류의 발생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문을 닫았는데도 몇 마리가 며칠동안 계속 보인다면,

 

약 2주 전에 침입했던 바로 똥파리(보통 검정파리과 금파리속)가 실내 어느 곳에 있는 유기물(보통은 쓰레기통 등),

 

해당 유기물에서 주변으로 기어 나온 구더기가 번데기되고 또 성충으로 우화해 목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금파리속의 알 부화시간은 6~12시간이며, 유충기간은 3~4일 정도 늦으면 7일이 소요되며,

 

번데기 기간은 1~2주입니다.)

 

 

금파리속 암컷들은 4~5마리가 일시에 무여들 경우 수천개의 알을 낳습니다.

 

물론 집에는 딱 한 마리만 들어왔을 것이지만 그래도 많겠지요? ㅡㅡ;

 

 

알을 낳았을 아니면 아직 구더기 상태로 남아 있는 유충을 찾아

 

베란다 곳곳 및 사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제거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꺼번에 제거하지 못할 경우, 지금과 같이 무수히 많은 파리 성충이 나올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구더기나 번데기 일 때 제거하는 것이 편할 겁니다. ^^;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일반쓰레기 등을 반드시 뚜껑이 있는 것 같은 밀폐가 가능한 용기(비닐 등)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또한 요즘과 같은 때에는 최소한 저녁에 한 번은 외부 지정된 장소로 음식물 쓰레기를 폐기하고,

 

걸레질을 통해 남은 싱크대나 바닥 등의 유기물까지 확실히 제거해야

 

파리 등 벌레가 유인되어 번식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