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개월 간격으로 엄지손가락 마디만한 바퀴를 봅니다. 대체 어디로 들어오는지 감도 잡히질 않아서, 틈새마다 뿌리는 약재를 정기적으로 치고 있습니다.
보름 전쯤에 또 큰 바퀴 하나가 나오길래 약(비오킬)을 뿌렸더니 약을 맞은 채로 싱크대 장속으로 들어가버렸고, 결국 시체를 찾지 못했습니다.
바로 다음날 먹이제(맥스포스겔)를 사다가 서너군데에 완두콩만한 크기로 뿌렸는데, 2주동안 뿌려놓은 약이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들어온 개체가 죽었거니 했는데 최근들어 새끼바퀴 두 마리 시체를 치웠고(원래 큰 바퀴들 새끼가 참깨처럼 배쪽이 넓은 형태인가요?),
싱크대 장 안에서 바퀴 뒷다리 두 개를 찾았는데 몸통을 못찾았습니다.
- 새끼바퀴가 어른바퀴처럼 여기저기 기어다니다 집안으로 들어오는 일이 있을 수 있나요?
혹시 밖에 돌아다니던 바퀴가 집 안에 들어와서 새끼를 깐 뒤로 그 새끼바퀴들이 집 안에 정착해서 수시로 보일 수 있나요?
바깥에서 들어오는 바퀴가 집 안에 정착하는 사례가 흔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 다리만 덜렁 남아있는 바퀴 시체는, 몸뚱이를 무언가가 먹어치웠다고 보면 되나요?
먹었다기엔 다리는 왜 남아있는지 모르겠고, 몸뚱이만 분해되서 사라졌다기엔 다리만 방부제를 친듯 남아있는 것 나름대로 이상해서 대체 어떻게 된건지 궁금합니다.
-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계약 시 매달 요금을 내고 정기적으로 방제를 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계약을 하면 몇 개월 단위로 하는지, 만약 계약 중인 상태에서 이사를 가면 새 주소 기준으로 다시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유충바퀴가 보인다면 외부에서 들어왔다기 보다는
내부로 들어온 바퀴가 번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퀴는 죽은 동료 바퀴의 사체를 갉아 먹는 습성이 있습니다.
발견되는 다리와 몸은 살아있는 바퀴가 먹다가 남은 흔적으로 사료됩니다.
관리시 바퀴의 종류에 따라 관리주기와 비용이 달라집니다.
초기관리 후 꾸준하게 정기관리로 진행되며 정기관리 진행 중 이사하시면
이사하는 곳으로 이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면적에 따른 비용적용)
무료방문상담도 가능하시니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