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ㅠㅠ 6층 옥탑방에 거주중인 자취러입니다..
저희집 구조가 대략 이렇고, 그림에는 없지만 방1 방2 모두 싱크대가 있습니다. 또 문1과 문2는 평상시 항상 열어둡니다.
현재 방2에는 사람이 살고있지 않고요.
세탁기가 방2에 있어서, 빨래를 하러 방2에 가는데,
3주쯤 전인가 바퀴벌레 시체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시체는 한번 치웠는데,
그 다음주에 다시 빨래를 하러 가는참에 문4와 문5를 열어뒀는데,
세탁기에 빨래를 넣고 방1로 돌아오니..
손가락 두마디만한 짙은갈색? 검은색?의 바퀴벌레가 문앞쪽에 있었어요.
근데 애가 거의 움직이지를 않길래, 봉투위에 올라간사이, 봉투채로 방2로 옮겨서 약뿌려서 잡고 변기물에 내렸습니다.
그 뒤 집주인분께 말씀드리고, 집주인분이 방2에 약을 치겠다 하셨습니다.
약을 치신 다음날에는 방1의 보일러실에 바퀴시체가 보이더군요...(보일러하나로 방1과 방2 모두 데웁니다.)
그 뒤로는 한동안 바퀴가 보이지 않았엇는데..
오늘 복도에서 바퀴시체가 보이네요..
보통 이렇게 큰 바퀴는 밖에서 유입된다고 많이 들은거 같은데ㅠㅠㅠㅠ
이런 상황일 경우 밖에서 유입된걸까요? 아니면 집에 사는걸까요..?ㅠㅠㅠㅠㅠ
대형바퀴류는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천정 모서리 틈새, 화장실, 출입문, 창문(창틀)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 양파망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무료방문상담도 가능하시니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답변일 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