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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 작성자 오윤정
  • 작성일 2018.05.3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아파트 22층인데 일주일전에도 똑같은애가 화장실 바닥에서 보였는데 오늘은 부엌쪽 벽에 붙어있네요

새 아파튼데요...한달정도 현재 살았구요 얘는 어디서 태어나는 나방일까요 쌀인지... 하수구인지 알수가 없네요

확인가능할까요 ? ㅠㅠ

나방.jpg

해상도가 낮아 정확한 확인은 어렵지만 나방류(화랑곡나방/ 곡식비단명나방)로 사료됩니다.

 

 

한 두마리 보인다면 외부에서 침입한거겠지만, 다수가 목격된다면 내부에서 발생한다고 봐야 합니다.

 

 

저장식품해충이 주로 발생하는 장소는

 

쌀, 콩 등의 곡물류나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등 양념류,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곤충사체 및 가구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에서 발생하니

 

주로 목격이 되는 장소 주변에 장기간 보관되는 먹거리가 있다면 빠짐없이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발원지를 발견한다면 양이나 비용적인 면을 고려해서 그늘진 곳에서 건조, 선별 후 냉장보관을 하거나

 

폐기를 하시는 것이 빠른 처리를 위해 효과적입니다.

 

다만, 발원지를 제거하더라도 일정 기간 주변으로 기어 나온 유충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이유는 저장식품해충의 유충은 먹이원에서 성장 후 번데기 과정을 거쳐 성충으로 우화하는데

 

대체로 천적으로부터 안전한 장소를 찾아 먹이원에서 이동하기 때문이지요.

 

실내에서 이동할 경우

 

벽을 타고 올라가 천정 모서리나 전등 틈새, 시계 뒤편, 액자/거울 뒤편 등이 될 수 있으며

 

옷장이나 서랍장, 침대, 티슈곽, 기저귀, 위생용품, 창틀 등이 은신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언급한 장소는 일반적인 경우이고 실내 환경에 따라 다양한 곳에서도 은신이 가능합니다.)

 

손이 닿지 않는 곳이나 점검이 불가능한 좁은 틈새 등지에는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해

 

은신해 있는 개체를 죽이는 것도 성충이 되어 나오기 전에 할 수 있는 방법이고

 

또 성충이 목격될 경우 신속하게 잡아 추가 번식을 차단한다면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완전히 퇴치 될 수 있습니다.

 

  

 

혹시나 샅샅이 찾았는데도 정말 우리 집에는 없다면

 

바깥에서 창틀이나 출입문 틈새 등으로 날아서 또는 기어서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창문, 출입문 등 틈새 관리에 노력해야 합니다. 

 

 

 

완전히 제어될 때까지는 이들이 발생 할 수 있는 먹이원에 대한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시고 

 

나방(성충)이 날아 다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일 수 있습니다만 직접적인 피해는 주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답변일 20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