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2층으로 이사후 바퀴벌레 벌써 3마리 발견했네요 이번 겨울 01월-02월 쯤 천장에 한마리 발견해서 잡음(크기 새끼 손가락 2마디, 연한 갈색), 05월초 동일한 색상크기 천장에 한마리, 오늘 퇴근후 빨래 걷어서 접다가 빨래더미에진한 갈색(검은색 가까움) 크기 비슷한놈이 나왓네요.. 이상하게 창문 열고 다음날 발견되네요 발견되는 장소는 싱크대, 화장싷 쪽이아닌 자는곳 근처(천장 2마리, 빨래더미 1마리) 근처에 벽걸이 에어컨, 옷장이 있는데 대체 어디로 들어오는걸까요??? 음식물은 바로 버리거나 퇴근 늦을시 하루 또는 이틀 방치합니다(음식물은 설거지 하고 남은 찌꺼기 싱크대 하수구쪽)그외 대청소는 한달에한번 창문열고 2주에 한번 청소기만 돌립니다.. 설마집에 서식하고 있는건 아니겠죠...ㅠ 5층 살때는 그런적 없었는데 2층오고 이러네여 1층없는 원룸이며 주차장 쪽 위, 주차장쪽 쓰레기, 음식물 두는곳 입니다 한마리 더발견되면 세스코 불러야 할까요 고민이네여.. 평수는 약 8-9평 입니다
연한 갈색의 바퀴라면 독일바퀴를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한 마리 정도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지만
동일한 개체가 다수가 목격되고 있다면 독일바퀴 성충 암컷의 침입이 있었을 겁니다.
그 암컷이 번식을 해서 목격이 되고 있는 것이고요.
보통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온도와 먹이에 따라 30~60일 정도 후 성충이 되지만
조건이 나쁘면 120일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성충이 된 이후에는 7일 이내에 교미 해, 새로운 알집을 형성하고 번식하기 때문에
성충이 되기 전에 모두 잡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바퀴끈끈이를 활용하는 것인데,
바퀴끈끈이를 바퀴가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바퀴벌레 유충의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끈끈이에 다수의 바퀴가 포획될 경우에는 바퀴끈끈이에 다 합해서 몇 마리 되는 지 세어 보세요. ^^;)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출입문 틈새나 천정 틈새, 환기구 틈새 등도 밀폐도를 높이는 조치를 하는 것이 좋고요.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88-1119로 무료방문상담을 신청해주시면
방문드려 점검하고 상담드리겠습니다.
답변일 2018.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