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를 올렸던 것 같은데.....글이 없어서 다시 문의를 드립니다.
눈에 보이면 때려 잡아서 변기로 바로 넣는 바람에 사진이 없네요.
크기는 대략 6mm 정도인 것 같구요
몸 색깔은 흰색처럼 보이는데 빛에 반사될 때 보니 은갈치색처럼 보입니다.
주로 옷을 쌓아둔 곳에서 불현듯 보이는 데 순간 놀라서 심장이 덜컥 내려 앉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좀벌레 같은데(인터넷에 검색하니 비스므리 해서...)
1년 반 전에 이사를 왔고, 이전에 살던 곳에선 못보고 벌레입니다.
- 오래된 아파트에서 더 잘 발생하는지요?
- 인체에 영향을 미치나요?
- 박멸하려면 세스코에 의뢰해야 겠죠...ㅠㅠ .......
하........................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진이 있으면 좀 더 정확하겠으나 설명만으로도 좀벌레로 추정됩니다.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만 낮추어 준다면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청소 시 문을 개방해 충분한 환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하세요~!
좀벌레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는 화장실(문, 문틀 등) 주변입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습도가 빨리 낮아질 수 있도록 하고요,
문을 열어 두거나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화장실 천정 몰딩 부분과 화장실 문(물이 접촉해서 썩는 경우가 많지요) 틈새 등지에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