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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 작성자 김시욱
  • 작성일 2018.04.1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지난주에 이사온 새집에서 처음보는 애벌레가 꽤 많이 보입니다. 크기는 작고(0.2~0.3cm정도?) 검은색에, 털로 덮여있는것같은데, 흔히보던 쌀벌레나 바구미, 구더기랑 다릅니다.

주로 부엌의 창틀, 바닥, 싱크대 등에서 보이며, 꼭 무슨 거미마냥 천장에서 실같은거에 매달려서 대롱거리기도 합니다

첨에 와이프가 얘기할때는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막상 부엌 여기저기에서 목격하고나니 소름이 돋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접사가 안되서 명확히 보이지는 않는데,,, 직접 꿈틀거리는거보면 돌아버립니다.

대체 이게 뭔지, 왜생긴건지, 해로운지, 어떻게없애야하는건지 매우 정신이 혼란스럽네요. 아이가 있어 더 걱정입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미칠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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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사진은 해상도가 낮아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고객님의 설명과 해충의 형태로 보아

 

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한 과인 수시렁이과에 속하는 애수시렁이 유충으로 확인됩니다.

 

 

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수시렁이과는 대부분 성충과 유충 모두

 

동물의 시체나 건어물, 모피, 햄, 베이컨, 고기, 치즈, 애완동물사료, 곤충/가죽/깃털/뿔/털 등

 

동물 표본 등을 주 먹이원으로 합니다. 

  

 

발견된 장소를 중심으로 언급한 것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발원지를 찾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밖에서 발생해 틈새로 침입한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베란다 주변, 에어컨 실외기 등의 주변에 

 

비둘기 사체/둥지 (1층일 경우 쥐나 고양이 등의 사체)등이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런 동물 사체나 둥지 등에서 발생한 후 베란다나 벽체 또는 창문 틈새를 통해 침입할 수도 있거든요.

 

후자 경우라면 확인 후 제거하시고 에어졸을 틈새에 처리한 이후에 실리콘/우레탄 폼/문풍지 등으로

 

적절히 틈새 보완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