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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는 무엇인가요
  • 작성자 정주희
  • 작성일 2018.04.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IMG_2571[1].JPG
안녕하세요 자취 한달차인 사람입니다. 제가 청소를 매일 안해서 그런지 작은 벌레가 나왔어요 ㅜㅜㅜㅜㅜ 진짜 바퀴벌레처럼 생겼는데 너무 작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도 저런 작은 벌레가 화장실에도 있었고 오늘도 저런 작은 벌레를 봐서 바퀴벌레약을 뿌리고 씻고 나왔는데 다른 벽에 저런 작은 벌레가 있었어요.... 약에서 살아남은 똑같은 놈을 본 걸까요...?ㅜㅜㅜㅜ 한달밖에 안됐는데 벌써 세마리나 본 저...비정상인가요...?ㅜㅜㅜ 그리고 저놈은 바퀴벌레인가요...? 바퀴벌레라면 전 어떡해요,,, 저희집에 저런 벌레가 많다는 거겠죠..?ㅠㅠㅠㅠㅠㅠ 혹시 제가 종이박스를 놔둬서 그런걸까요 방을 안치워서 그런걸까요 이유가 뭘까요......정말 이사를 해야하나요....ㅜㅜㅜㅜㅜㅜㅜ 근데 크기가 진짜 작아요 바퀴벌레 새끼가 원래 저렇게 작은가요?? 너무 무섭네요 빠른 답변 바랍니다 ㅜㅜㅜ

해상도가 낮아 불분명하나 먹바퀴 유충으로 사료됩니다.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