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시설(예>병원, 호텔, 공연장 등)에서 정화조 덮개 및 환기구 관리를 철저히 해서 모기가 유입될 수 없게 관리가 가능한가요?
아니면 아무리 관리해도 어떤 방식으로든 모기가 들어오나요?
또한 만약 덮개 및 환기구 관리를 철저히 해서 외부에서 직접적으로 유입되는 모기를 차단한다 해도,
모기가 변기에 알을 까고 누군가 물을 내려 그 알이 배관을 통해 정화조로 내려온다면 번식이 가능한 거 아닌가요?
풍부한 해충 퇴치 경험을 가지신 세스코 전문가님들의 훌륭한 답변 기대합니다^^
아무래도 정화조 내부에 모기가 서식하고 있다면
성충보다는 유충을 제어하기 위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겁니다.
유충을 제어하는 방법으로는 모기유충용 살충제를 직접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발육억제제(Insect growth regulator)라는 제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발육억제제를 사용하면, 약제에 노출된 유충이 유충에서 번데기나
번데기에서 성충으로 탈피할 때 이용되는 탈피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함으서 죽게 되죠.
일반 살충제와 달리 발육억제제의 장점은 환경오염이 없으며, 인체독성이 없다는 겁니다.
정화조 뚜껑 등에 방충망을 씌워 놓으면 성충이 날라나오는 것을
예방할 수는 있으나 완벽한 차단은 불가합니다.
무료방문상담을 통해 견적상담도 가능하시니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답변일 201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