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의드릴 내용이 있습니다.
필리핀 여행을 다녀와서, 거실에서 짐을 풀어서 정리하고 잠시 외출을 다녀왔는데요.
거실 벽면에 검지손가락 하나정도되는 크기의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벌레가 있어서, 우선 잡았습니다.
여행을 3
일본바퀴 혹은 먹바퀴로 사료되나 현 사진으론 어떤 바퀴종류인지 정확한 확인하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이 들은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환경 조건(물, 먹이, 서식/은신처 등)에 어떤 변화가 생기면 이동하다가
건물의 각종 틈새, 출입문/창문/배관 틈새 또는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에어졸 처리나 먹이약제를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시급하게 할 것은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입문, 창문 등은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하수구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의 경우 욕조와 세면대 구멍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로 닫아 두시고,
바닥 하수구는 걸레 등으로 덮어 놓는 것으로 임시 조치를 통해 차단이 가능합니다.
베란다가 있는 경우 수직낙하홈통과 바닥 하수구가 있을 수 있는데,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쿠킹 호일, 장판 등으로 적절히 막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벌레를 목격한 장소 주변,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신속히 포획되도록 하세요.
물리적 방제 만으로도 충분히 제어될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