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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주희양
  • 작성일 2018.01.2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벌레에 아주 취약한 서울주민입니다. 좀벌레와 관련된 글을 검색해서 정독했습니다.

저는 현재 신축오피스텔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 8시 경 창고 겸 옷방의 상자 안에서 매우 크고(1.5cm쯤) 하얀 좀벌레 한마리를 목격했습니다.
집은 건조한 편이지만 창고 겸 옷방은 환기가 잘 되지 않아 습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발견 즉시 좀약 50개를 집안 곳곳에 두고 비오킬을 여기저기 뿌린 후, 창고 겸 옷방은 밀폐한 후 제습기를 돌리고 있습니다.

제가 좀벌레를 처음 본 것은 현재 집에 이사오고 난 후(1년 이내) 1.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 사이에서, 2. 외부 택배상자에서 목격했습니다.
두번 모두 바로 복도에 내다놓고 1시간 이후에 박스를 들고 들어왔습니다.

그 이후 집에서 좀벌레를 목격한 적은 없습니다. 여름옷을 넣고 겨울옷을 정리한 11월에도 좀벌레가 눈에 띄지 않았으니 그 때에도 아마 없었을 것 같습니다.

2주 전 옷방을 뒤집고 철제랙을 설치한 뒤, 얇은 종이박스를 차곡차곡 쌓아올려 옷방의 반을 창고로 만들었으며,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그대로 창고에 쌓아놓았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있던 좀벌레 알이 자라 대형좀벌레가 되어서 서식중인것 같습니다.

1. 그렇다면 현재는 초기이므로 습도와 온도를 조절한다면 좀벌레 박멸도 가능한 걸까요?

2. 아니면 좀벌레는 번식이 빨라 2주 안에도 충분히 제 옷방을 정복할 수 있었을까요?

3. 듣기로는 세스코도 좀벌레는 박멸이 어렵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4. 내일 영하 -16도라고 하는데, 창문을 모두 열고 보일러를 끈 후 계속 환기를 시킨다면 9시간 안에도 좀벌레들이 모두 죽을 수 있나요?

답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좀벌레는 자체적인 관리로 충분한 제어가 가능하여 서비스를 진행하진 않습니다.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만 낮추어 준다면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청소 시 문을 개방해 충분한 환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하세요~!

 

 

좀벌레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는 화장실(문, 문틀 등) 주변입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습도가 빨리 낮아질 수 있도록 하고요,

 

문을 열어 두거나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화장실 천정 몰딩 부분과 화장실 문(물이 접촉해서 썩는 경우가 많지요) 틈새 등지에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