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짜리 아파트에 2층인데요.
베란다에 쥐가 들락날락 합니다.
고구마도 갉아먹고 지퍼백에 과일도 갉아 먹었길래
저독성살서제(쥐약)을 놓았는데 첫날은 한접시 담아놓은거에 3분의1정도 먹었더라구요.
약 놓고 이틀째는 안먹었고 3일째는 또 조금 먹고 갔습니다.
쥐가 한두마리가 아닌듯 합니다.
오늘 쥐가 왔다갔다하는 통로(쥐구멍)을 발견했습니다. 지금 그 구멍을 막아버릴까요? 아니면 약을 더 먹고가서 더 많이 죽게 지켜볼까요?
그리고 벽에난 쥐구멍을 백시멘트&우렌폼으로 막으면 될까요?
에고, 날이 너무 춥다보니 쥐가 내부로 침입한 것 같습니다.
일단 발견한 침입경로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요즘 기온이 낮아, 백시멘트/우레탄폼이 제대로 성능을 발휘할지 다소 의문이네요. ㅡㅡ^
임시로 쿠킹포일을 "구"형태로 만들어 막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쥐가 약제를 먹고 다시 나갔다면 침입경로를 막는 것으로 충분히 제어가 되지만
혹 모르니 침입 경로를 막은 후에 베란다에 쥐끈끈이를 설치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쥐끈끈이에는 잡하지 않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답변일 201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