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빌라에 살며 이제 막 수능을 끝낸 수험생 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4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저는 제일 위층에 살고있습니다.
사건은 대략 3개월 전 부터 시작된것 같아요. 8월달 쯤? 천장에서 뭐가 긁는 소리, 기어다니는 소리등이 나더군요.
저는 고등학생이고 학교의 기숙사에서 생활했기떄문에 몇 주는 그냥 무시하고 지냈습니다.
2달이 지난 후 벽에서 위와같은 소리가 났는데 처음과 다르게 이 생물이 여러군데를 활보하더군요. 저는 벽을 두드리며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그러자 답변으로 찍찍거리는 소리를 내는데 속사포랩을 뱉어서 저를 당혹히 하였습니다. 이때까지도 저는 와 쥐가 사는구나라며 기쁜마음으로 동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천장 모든곳을 다니는 이 쥐 때문에 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환풍구(?)의 나사가 빠져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방엔 총 4개의 환풍구가 있는데 이 사진은 제 머리 바로위의 구멍이라 저곳에서 쥐가 떨어질까봐 매우 겁이나는 군요.
이 글을 쓰기 10분전 저는 폰에 <안티 쥐>라는 앱을 깔아 10KHZ~21KHZ까지 10분정도 초음파 공격을 하였고
<야옹 소리>라는 앱을 깔아 5분간 각종 고양이 소리를 틀어 이 환풍구에 가져다가 야옹어택을 시도하였습니다.
15분간의 선빵이 시작된 후 5분동안 쥐가 미친듯이 천장을 돌아다니더군요 (강아지가 운동장 뛰어다니는것처럼 발발발 거렸어요)
그리구 지금은 잠잠해 졌습니다.
1. 쥐가 저 천장을 뚫고 떨어질 가능성이 있겠죠?
2. 쥐가 벽을 계속 긁다보면 벽을 뚫고 나올려나요?
3. 세스코에 문의를 한다면 쥐를 처리할 수 있을까요? 천장을 뜯어낼수도 없고 저 환풍기를 뜯어버려 쥐를 제거하려나요?

천장에 쥐가 문제되는 경우에는 실내를 통해서 천장으로 유입되는 경우가 아니라
환풍구를 통해서나.. 또는 0.7 ㎝ 정도의 볼펜심 만한 구멍이 있어도
이빨로 갉는 습성때문에 외부의 작은 틈새를 통해서 천장으로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훨씬 더 많습니다.
쥐가 한번 침입한 곳은 쥐의 특유의 냄새로 인해 빈번하게 유입되는 부분으로 역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쥐는 학습을 통해 길을 익힙니다. 일단 성공하면 꾸준히 이용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이지요.
주 활동 공간이 천장이기때문에 천장에 약제를 투여해야만 퇴치가 가능합니다
쥐가 한번 침입하여 문제되는 경우 일반인이 쥐를 완전히 구제하기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현재 도움을 받아 관리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하며,
세스코의 경우에는 고객님 댁의 면적에 따라 비용이 차등 적용되고 있기습니다.
무료방문상담이 가능하시니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