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쯤에 바퀴벌레가 몇마리 기어다니길래
맥스포스 셀렉트겔 이라는 약을 사서 구석 구석 짜서 두고
한마리는 직접 나무 젓가락으로 잡아서 몸 전체에 약을 덕지덕지 잘 처발처발 해준 후 놓아줬는데요
도망 안치고 가만히 있길래 좀 괴롭히니까 창틀 밖으로 도망치더라구요
그 이후 2~3개월쯤 됐나... 조그마한 바퀴벌레가 한마리가 다시 돌아다니는 걸 보고
잡아서 휴지로 싸서 변기에 내려서 버려줬는데요.
이후 한 1년쯤 바퀴벌레가 보이지 않다가
저번달쯤에 구석에 죽어있는 바퀴벌레를 2마리 정도 발견했습니다. (꽤 떨어져 있는 각자 다른 위치)
둘다 정확히 언제 죽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한마리는 방 구석 잘 안보이는 곳에 죽어있었구요.
하나는 종이봉지 안쪽에 떨어져 죽어있던걸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집안에 음식물을 놔두지 않는 편인데 먹을게 없어서 굶어 죽었다고 봐도 될까요?
아니면 아직 좀더 신경써서 구제를 해야할까요??
감사합니다.
바퀴는 물만 있어도 서식할 수 있지만.
지금 상황만으로 서식유무를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발견된 장소 주변이나 가구 틈새에 바퀴트랩을 설치하여 포획되는 바퀴가 있는지 확인해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무료방문상담도 가능하시니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