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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 맞나요...
  • 작성자 박자연
  • 작성일 2017.11.0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지금 원룸에 3년째 살고있는데 갑자기

10월 중순 새끼 바퀴벌레 추정되는 놈 싱크대에서 발견

10월 말쯤 요놈이 침대 밑에서 기어나왔어요ㅠㅠ

두놈다 아침에 일어나서 불켜자마자 발견되었구요

 

에프킬라 미친듯이 뿌리니까 구석에서 뒤집어져 바둥대다 죽었습니다...

3년 살면서 이런 적이 없었는데 정말 멘붕이었어요...

갑자기 왜 나왔나 싶어서

세스코 홈페이지 진짜 정독했어요

 

최근 주변에 신축건물 공사를 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택배에 딸려들어왔나 진짜 별별생각을 다했네요

제발 바퀴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른 벌레 사진까지 다봤는데

동생은 자꾸 아무래도 바퀴같다네요ㅠㅠ

 

사진에 먼지가 많아서 알아보기 힘든 점 죄송하지만

진짜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떨면서 찍었어요 한번 봐주세요

 

바퀴가 맞다면,

일단 다른q&a에서 알려주신대로

창문에 물막이 구멍 방충망스티커로 막고

컴배트 소형바퀴용 사서 3개 부착했거든요!

근데 컴배트 소용없단 얘기가 많아서....

인터넷으로 맥스포스 셀렉트겔 샀는데ㅠㅠ

이걸로 바꿔 설치하는게 나을지 궁금해요

아님 괜히 밖에 있는 바퀴까지 끌어오는 거 아닌지 불안해서요

 

세스코맨~~~제발 도와주세요ㅠㅠ! 다시는 바선생과 눈마주치고 싶지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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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의 경우 행동반경이 크지 않기 때문에 내부 어딘가의 장소에서 부화한 녀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암컷 한마리가 침입해 알집을 만들어 냈다면 아직도 상당수의 유충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이들이 성장 후 교미를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기하급수적으로 밀도가 증가합니다.

바퀴류를 잡는 방법으로는 손 쉬운 살충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살충제는 바퀴의 내성을 키워 좋지 못합니다.

붙이는 약제도 효과는 있지만 약제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물리적인 방법으로 환경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 주시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외부침입경로를 보완하고 실내 위생관리하는 방법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은 바퀴의 추가적인 침입을 막기위한 조치입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포밍 등을 활용해 막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는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교체하시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으로 덮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보완이 어느 정도 실시되면 이제는 내부관리입니다.

음식물은 바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밀폐가 가능한 용기에 담거나 비닐로 꽉 묶어 두셔야 하고, 냉장보관이 가능한 것은 냉장고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상단을 꽉 묶어 바퀴가 침입할 수 없도록 하고 가급적 발생 즉시 외부로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쓰레기통은 주기적으로 내부를 세척해 바퀴의 먹이가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가급적 뚜껑이 있어 밀폐가 가능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가 목격되는 장소 부근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 중인 바퀴를 포획해 밀도를 낮추는 노력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무분별한 약제 사용은 오히려 내성이 생겨 퇴치가 더 어려울수 있습니다.

 

무료방문상담도 가능하시니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답변일 201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