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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고민을 들어주세요
  • 작성자 임철준
  • 작성일 2017.10.1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존경하는 세스코님 안녕하세요. 저는 5-6 남짓한 원룸에 사는 자취생입니다.

제가 자취방에 산지도 어언 1.5 정도 되었습니다. 집에 이사올 청소할 벌레 흔적하나  없어서 안심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몰딩이 나쁘지 않습니다. 조금 습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저는 고시원의 추억이 있기 때문에 항상 사주경계를 소홀치 않고 탈벌레라이프를 구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새벽 모기가 너무 많아서 새벽에 깨었는데 모기가 아닌 다른 것이 벽에 있음을 탐지하였습니다. 바로 백퀴벌뤠이었습니다. (백퀴벌뤠라 쓰는 이유는 정자로 기재할 경우 뉴런이 트라우마를 연결시키기 때문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잠깐 백퀴벌뤠의 생김새를 묘사하자면, 적갈색에 약간의 광택이 있으며, 크기는 손가락 두마디정도(3-4cm? 느낌엔 크다고 느껴졌습니다)였고, 뚱뚱하진 않았으며, 꼬리부분이 조금 특징이 있었는데, 골판지처럼 가로주름이 꼬리부분에 존재했습니다. 부분이 여태 봐왔던 백퀴벌뤠와 구분이 되었었는데,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제가 정확이 똑같이 생긴 백퀴벌뤠를 원룸 건물 복도 2 계단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저희집은 5 계단옆입니다.) 친구 혹은 그의 가문의 누군가 복도에서 저희 집으로 들어온게 아닐까 추측해보았습니다. 또한 건물 1 바로 쓰레기 수거장 앞에 하수구 틈으로 백퀴붤뤠들이 들락날락하는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아에 외부이지만요. 


어찌어찌 잡아서 변기에 버리긴 했습니다만 공포심이 떠나질 않습니다. 공포에 떨며 나름 객관적인 증거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첫번쨰로, 백퀴벌뤠가 붙어있는 벽의 위치가 현관과 다이렉트 코스에 위치했었다는 ,

두번째로, 제가 그날 택배를 받기 위해 밤중에 문을 자주 열고 닫았다는 ,

세번째로, 백퀴벌뤠가 벽과 천장 몰딩 틈을 헤집으려고 노력하지만 저희집은 몰딩마감이 괜찮기때문에 들어갈 없어서 고생하는 걸로 보아 그의 경로파악이 서툴었던 ,

네번째로, 복도에서 백퀴벌뤠와 크기도 생김새(꼬리) 거의 똑같았다는 .

그리고 이것은 주워들은 정보인데, 아메리칸백퀴붤뤠의 경우 집에서 서식하지않고 밖에 사는 것들이라 들은 정보를 종합했을 희망찬 추측으론 외부 바퀴가 아주 잠시 우연히 재수없게 번지 잘못찾아 집에 들어왔을꺼라 추측해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다음 생을 알아보겠습니다.


사항을 토대로 추측이 맞는지와 제가 발견한 백퀴붤뤠는 무엇인지, 과연 아메리칸백퀴벌뤠인지, 아메리칸백퀴벌뤠는 집에는 살지 않는 건지, 인생은 앞으로 어떻게 건지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사진 자료는 절대 첨부하지 말아주세요. 글로 서술해주세요. 상상력만으로도 충분히 곹옹스럽기 때문입니다.

 

 

날개가 있었다면 미국백퀴벌뤠 성추이고요,

 

날개가 없었다면 미국백퀴벌뤠 또는 일본백퀴벌뤠 약충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상기 개체들 모두 외부에서 주로 서식하는 종입니다.

 

 

다른 설명 모두 차치하고,

 

출입문에 문풍지가 덧대어져 있는지요? 특히 하단에

 

없다면 외부에서 서성거리던 개체가 출입문 틈새를 통해 기어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풍지를 구입해서 출입문이 닫힌상태로 하단을 중심으로 측면과 상단까지

 

총 네개의 모서리에 문풍지를 붙여 주세요.

 

백퀴벌뤠는 물론 기타 보행해충 그리고 겨울철 외풍도 막아줄 겁니다.

 

 

백퀴벌뤠를 맨 손으로 때려 잡을 수 있는 여자와 만나길 기원합니다.

 

 

 

답변일 2017.10.13